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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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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의회 독재의 길로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판결에는 우리 정치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다른 중요한 내용도 담겼다"며 "'국회가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정부와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탄핵의 결과가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방탄국회에 대한 면죄부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절박함으로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고통스러운 결과지만, 원통하고 허탈한 마음을 가질 틈조차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탄핵이 인용됐다고 이재명 의원의 불법행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법원의 책임 있고 신속한 재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처음으로 대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출마를)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탄핵 사건은 당부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됐다. 우리에게는 탄핵 논란에 더 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며 "치유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놓고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여권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며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밝혔다. 김 장관은 그간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김정은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파면이 결정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준비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싸움 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고 5일 전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우리 식의..
국민의힘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재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이 사회공동체를 통합해야 하는 대통령의 책무를 위반했다면서 파면을 결정했다...
[속보] 국민의힘 "안타깝지만 헌재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야당을 향해 결론에 대한 승복을 재차 촉구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다들 마음속 희망과 우려, 걱정이 교차할 것"이라면서 "지금은 담담한데 잘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재 결정에 승복하고 혼란을 막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당의 입장"이라며 "국민을 광장으로 나오게 한 것은 정치의 책임이기 때문에 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를 앞두고 기각이 된다고 재차 확신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의 탄핵기각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오늘의 기각 선고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강하고 공정한 나라로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을 향한 정의와 진실은 결국 승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내일이 지나면 이재명 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의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싸움의 시작은 개헌 운동이다. 이재명 대표의 일극체제 민주당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싸움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는 탄핵과정에서 87년 체제 국회의 합의제 관행을 파괴했다"며 "87년 체제의 제왕적 대통..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재판소 판결에 승복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양면전략을 중단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사법기관 판단에 '승복한다'라는 단 한 마디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헌법재판소 심판 결과 '대통령 직무 복귀'로 결정된다면 우리 당도 서둘러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도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 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혈사태' 발언에 대해 "이 대표가 바라는 게 충돌과 유혈사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애당초 오늘날 사태를 불러온 데는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3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판결을 앞두고 이 대표의 태도는 정말 충격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겠다는 등 국민적 불신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연일 민주당을 향해 윤 대통령 탄핵 결과에 대한 승복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 충돌 유혈 사태까지 운운하며 사회적 갈등을 극단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