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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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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1조원대 전망…정유 호황에 ‘이익 체력’ 달라졌다

하반기 유동화시장 전망 '불투명'…위험요인 여전히 산재

유동화 발행 시장은 침체가 올해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발행 축소에 영향을 미쳤던 부정적 위험요인들이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대응 방안이 급격한 위축을 막을 수는 있지만 시장의 회복까지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11일 국내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동화증권(ABS·ABCP·ABSTB) 발행금액은 79.1조원, 발행 건수는..

KB證, 자립준비청년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KB증권은 지난 10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그램이며, KB증권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시대적 흐름에..

하나증권, 콴텍과 손잡고 하이브리드 자산관리 서비스 구축

하나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기업인 콴텍과 함께 인공지능형(AI) 자동 투자 서비스인 'PB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추진하고 있는 PB 플랫폼은 PB 손님 관리 서비스와 손님의 투자성향에 맞춘 개인화 알고리즘 투자 전략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콴텍은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해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 알고리즘과 AI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은 1조4738억원이다.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매일 이자가 쌓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경산업, 4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상상인증권은 11일 애경산업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상상인증권)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1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95.4%를 증가했다. 지난 분기까지 생활용품 부문이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면, 2분깅에는 화장품이..

“롯데쇼핑, 본격화되는 체질 개선 효과”

신한투자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하반기 양호한 본업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의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분기 롯데쇼핑의 매출3.62조원,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30.8% 감소했다. 할인점과 슈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부진했는데 그 중 백화점 감익 폭이 컸다는 분석이다.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이 ?0.3%로..

"대한항공, 합병 위해 화물사업 양보 가능성"

메리츠증권은 11일 대한항공에 대해 주요 사업(화물) 중 일부를 포기하면서까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불발 우려를 완화하는 이슈가 보도됐다. 대한항공이 합병 승인을 위해 화물사업 일부의 양보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EU가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항공 화물사업자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으며, 대한항공이 티..

“미래에셋증권, 별도 이익이 특히 부진”

유안타증권은 11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2분기 별도 기준 이익이 추정치 1125억원으로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HOLD(유지), 목표주가는 7500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익은 1325억원으로 당사(유안다증권) 추정치 1098억원을 상회했으나, 별도 이익은 531억원으로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부진한 이자손익과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이..

금융위,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하위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위원회는 11일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위임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 예고를 실시했다.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살펴보면 우선 자산유동화제도 활성화를 위해 유동화증권 발행기업의 요건을 완화했다. 등록유동화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의 요건에서 신용도 요건을 제외했다. 대신 외부감사를 받는 법인 중 자산이 500억원 이상이고 자본잠식률이 50%..

미래에셋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409억원…전년동기比 47%↓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은 1567억원, 당기순이익은 1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2%, 47% 감소했다.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4%, 40.9% 악화됐다. 올해 1분기 반등을 기록했던 실적 개선세가 2분기 크게 꺾이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27.7% 줄어든 4384억원, 당기순..

[기자의눈] 전환사채(CB), 제도 보완으로 불공정거래 이미지 벗길

"전환사채? 그거 사기 치려고 발행하는 거잖아요?" 예전 한 후배기자에게 들었던 말이다. 중소형 기업의 중요한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라는 답을 기대했던 나는 이 대답에 꽤 당황했다. 그리고 전환사채(CB)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만연해있다는 걸 느꼈다. 전환사채는 사채로 발행됐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소유자의 청구에 의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회사의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린다'고 생각하면 이해..

KB證, 중개형 ISA 계좌 분석…해외주식형 ETF 매수 비중 높아

KB증권이 자사 중개형 ISA 고객들의 ETF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절세계좌를 활용한 ETF 간접투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7월말 기준 해외주식형 ETF에 대한 잔고 비중이 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개인이 해외주식 직접투자 시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절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유형별 보유계좌..

올 상반기 벤처투자, 작년보다 감소…특정 업종 집중은 완화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는 4조4000억원, 펀드결성은 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벤처투자액은 42%, 펀드결성액은 47% 감소했다. 다만 일부 업종에 대한 투자 편중은 완화되면서 전체 벤처투자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은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 10일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는 유동성 확대 등에 따라 실적이 급증했던 2021년과 2022년 상반기보다는 적었다. 이는 당시 전 세계..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마감…2600 탈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1.21%) 오른 2605.12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8억원, 2924억원을 매도했지만 외국인이 3536억원을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8%)와 POSCO홀딩스(0%)를 제외한 삼성전자(1.92%), LG에너지솔루션(5.33%), 삼성바이오로직스(1.01%), 삼성전자..

금리 변동성에 장기채 투자 감소…회사채까지 영향 미치나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과 국채 발행 확대 부담으로 채권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에 '금리 정점론'으로 확산되던 장기채 투자가 단기채 투자로 대체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국채금리 변동성으로 투자자들이 느꼈던 장기채 투자에 대한 이점이 약해질 경우, 하반기 회사채 발행에도 부정적일 수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일 기준 만기가 20년 초과, 30년 이하인 장기 국채에 대한 개인의 일평균 순매수액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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