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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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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 모두가 안전하고 이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날들, 막연히 꿈꿔왔었던 희망이 이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 남은 것은 ‘먹고 사는 일’ 즉, 경제다. 외부의 불안요소들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경제가 살아난다면 대한민국은 모든 이가 바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비록 최근 몇 년 간 우리기업들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G2(미국·중국)의 압박 등으로 신음해왔다. 기업들이 힘들어 지고 일자리..
6년만의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가 대대적인 혁신 활동에 돌입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26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 ‘2018년 혁신목표 필달 결의대회’를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전 임직원과 혁신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표 달성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직면하고..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다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삼성전자 생산라인의 직업병 관련 조사·진단, 예방 대책을 논의한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위원장 이철수 서울대 교수)는 25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종합진단 보고를 통해 최근 3년간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대한 분석과 실험 등으로 도출된 결론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삼성전..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특화된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오디세이(Odyssey Z)’를 이 달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디세이 Z는 메탈 특유의 재질과 독특한 아이스 웨이브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7.9mm의 얇은 두께로 게임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Z 에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장시간 동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LG전자가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등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주요 모터쇼에서..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5월 국내 출시된다. 르노 클리오는 소형차의 교과서로 평가 받는 모델로,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카다. 특히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동급 판매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국내 출시되는 클리오에는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지배구조 개편, 지분 매각 등 정부와 정치권은 ‘삼성’에게 쉴틈 없는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답할 그룹과 미래전략기획실이 해체되면서 의사결정 및 행동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재벌개혁’이란 미명 아래 삼성을 무작정 몰아붙이고 있다.” 얼마 전 사석에서 만난 삼성출신 원로가 작심하고 한 말이다. 현 정부가 재벌개혁이 중요한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지만 변화된 삼성..
한국지엠(GM) 법정관리 신청 위기를 넘기자 부품 협력업체와 대리점 등 관련 업계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앞으로 어떤 변수가 생길지에 대해서는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지엠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가 속한 ‘한국지엠 조기 정상화 및 인천 경제 살리기 범시민협의회’는 이날 “노사 합의를 환영한다”며 “정부와 한국지엠 노사는 국민과 소비자에게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방안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중요한 신차 2개를 한국에 할당키로 했다. 23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를 도출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GM에선 2개의 중요한 제품을 한국에 할당할 예정”이라며 “이들 제품은 하이브리드와 수출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잠정 합의 타결은 회사뿐 아니라 국가와 업계 전체에 중요한 발전 사항”이라며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업을 재구축하고..
신형 LS는 새로운 플랫폼 ‘GA-L(Global Architecture-Luxury)’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체가 낮아지고 넓어지면서 더 역동적이고 대담해진 디자인을 구현하게 됐다. 그렇다면 기존 1세대부터 최근 5세대까지 렉서스는 어떤 변화를 거쳐왔을까.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60개 디자인 모델과 450여대의 프로토타입을 거쳐 완성된 1세대 이후 ‘브레이브 디자인’의 5세대까지 LS는 디자인은 전작의..
현대상선(대표 유창근)이 지난 8일부터 서비스 개시한 아시아~북유럽 노선(AEX)이 순항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8일 첫 항차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출항하는 AEX서비스는 현재 5항차(5월 7일)까지 선적예약률이 100%를 넘어섰다. 화주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신설된 아시아~북유럽 서비스는 2M(머스크, MSC)협력과는 별도로, 현대상선이 단독 운항하고 있다. AEX 노선은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4600TE..
삼성전자가 자신들이 보유한 무려 1000건 이상의 특허를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 양도한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는 정부를 통해 자신들의 특허를 중소기업에게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 무상으로 제공한 특허는 연간 800건 수준으로 가전·스마트폰 분야에 한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특허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원 분야도 반도체·의료기기 등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M.BILLY(엠빌리)를 내놓고 글로벌 테스트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현재 3대인 차량을 연말까지 10대 이상으로 늘리고 자율주행 분야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안전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레벨3는 부분 자율..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 앞에 EQ900과 G80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18~19일 포르투갈 리스본 ‘파티오 다 갈레’에서 열리는 ‘2018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EQ900(해외명 G90)’를 전시하고 럭셔리 대형 세단 ‘G80’를 VIP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는 프리미엄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가 끌어안고 있던 난제들을 착실히 풀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 출소 후 삼성전자는 그동안 정부와 대립각 혹은 모호함을 보였던 사안 대부분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재계는 “지금까지의 행보를 지켜볼 때 삼성전자가 올해 신규 공채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8일 삼성전자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4000여명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