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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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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 N TCR’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내구레이스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완주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i30 N TCR’ 경주차 2대를 출전시켜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 총 15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6대 만이 완주했으며, ‘i..
BMW그룹코리아가 14일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6세대 뉴 M5를 국내 공개했다. BMW 뉴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6세대 뉴 M5는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탑재하고 첨단 주행보조 기술..
프랑스 르노의 ‘클리오(CLIO)’가 14일 국내 출시됐다. 클리오는 젠 트림 1990만원, 인텐스 트림 2320만원에 판매되며, 오늘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계약할 수 있다. 국내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INTENS)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된 것이라는게 르노삼성차의 설명이다. 클리오에 적용된 1.5ℓ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엘리엇의 그룹 개편안 반대에 대해 “주주 의견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투자자들이 엘리엇의 권고에 쉽게 넘어가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주총에서 엘리엇과 표 대결이 벌어질 경우 이길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엘리엇의 속내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대표 박한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122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88억원, 21억원 대비 각각 3.1%, 100% 증가한 수치다. 갑을메탈은 이번 1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올해 3년 연속 흑자 및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
쉐보레가 내수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고객과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 캠페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시작한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11일 “고객과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자 하는 열정이 회사 내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더욱 견고히 해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의 밝은 미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쉐보레가 이달 출시될 ‘뉴 스파크’를 필두로 향후 5년 간 주요 세그먼트에 걸쳐 총..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미 엘리엇은 투자자-국가 소송(ISD) 중재의향서를 우리 정부에 접수하면서 피해보상 청구 금액으로 약 7200억원을 적시한 바 있다. 이번 현대차그룹에 대한 반대표 역시 주가를 띄워 시세차익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11일 엘리엇은 국내 홍보대행사를 통해 “현대차 그룹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는 것은 물론,..
중국 전국시대의 초(楚)나라에서 창과 방패를 파는 상인이 “이 창은 예리해서 어떤 방패라도 꿰뚫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방패의 견고함은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한다”고도 자랑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당신의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하고 물었더니 상인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을 뜻할 때 이 창과 방패를 빗대서 ‘모순(矛盾)’이라고 한다. 최근 진에어..
신원CK모터스(전 중한자동차)는 중국 동풍소콘(DFSK)의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와 경상용 트럭 및 밴 5종을 5월말부터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원CK모터스(대표 이강수)는 이날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광장에서 중국 동풍소콘의 장싱옌 동풍소콘 총경리(사장)와 딜러대표,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 SUV인 Glory(글로리) PHEV와 경상용차 K01을 포함한 차량 5종의 신차발표회를..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부산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2000년 9월 회사출범 이래 18년여만에 총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08년 9월 누적 생산 100만대, 2013년 10월 누적 생산 200만대 이후 5년여만에 이룬 성과다. 회사 출범 후 올해 4월까지 내수물량 생산대수는 약 169만대, 수출물량 생산대수는 약 130만대에 이른다. 300만대 누적 생산 돌파는 2016년 출시한..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우수 인재를 영입하며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독일 콘티넨탈 출신의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칼스텐 바이스 박사를 개발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율주행과 램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레고리 바라토프 박사와 미르코 고에츠 박사를 영입한 바 있다. 이번 바이스 상무 영입은 현대모비스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
9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LG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LG는 오너리스크나 총수 일가의 개인 비리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기업으로 꼽혀왔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재계 저승사자’로 통했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조차도 LG그룹을 지배구조의 모범사례로 치켜세웠던 만큼 이번 압수수색에 따른 조직 안팎의 충격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역시 LG발 불똥이 어떻게 튈지 모르는 만큼 검찰의 수사..
9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LG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조차도 LG그룹을 지배구조의 모범사례로 꼽아왔던 만큼 이번 압수수색에 따른 조직 내 분위기도 어수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LG그룹 관계자는 “최근 그룹의 특수 관계인들이 시장에서 주식을 매각하고 세금을 납부했는데, 그 금액의 타당성에 대해 과세 당국과 이견이 있었고, 그에 따라 검찰이 수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 전략의 근간은 내수다. 국내서 온전한 독주 체제를 갖춰야 해외에서 과감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내수 증가→전략 혁신→글로벌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인 셈이다. 실제 최근 현대·기아차는 내수판매 점유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자 글로벌 판매 성장률도 두 자릿수로 높여 잡았다. 양사의 국내 영업을 책임지는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의 어깨..
삼성전자가 급성장하는 브라질 대형 TV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브라질에서 삼성전자의 65인치 이상 T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배나 늘었다. 삼성전자는 대형 TV 성장세에 맞춰 ‘축구의 나라’ 브라질 소비자들의 정서를 반영한 ‘현지 특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지난 달 공개한 ‘Emotion for Strong Hearts(가슴을 뛰게하는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