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3년 연임 확정…보수도 낮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현대상선은 30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주주, 기관투자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이 다뤄졌다. 이날 임기가 3년 연장된 유창근 사장은 “현대상선 임직원 일동은 대한민국 유일 국적선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