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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사상 첫 4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무역흑자 역시 7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89% 줄어든 51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는 “조업일이 지난해보다 1.5일 감소했으며 지난해 6월 대규모 선박 수출(73억7000만달러)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 역시 반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무역확장법 232조’관련,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한국 정부 입장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정부는 수입 자동차에 무역확장법을 적용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지난달 27∼2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재계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대외 접촉)’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의 부정적 영향을..
수출이 사상 첫 4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89% 줄어든 51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월별 수출이 연간 4회 및 4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월 수입은 449억1000만달러로 작년보다 10.7%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흑자는 63억2000만달러로 77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한편 상반기..
삼성전자의 먹거리를 확실하게 책임졌던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조만간 종료될 것이라는 관측이 구체화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점은 라이벌인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에 따른 물량공세로 삼성전자를 턱밑까지 추격해 왔다는 사실이다. 삼성전자로서는 반도체 이후의 실적을 견인할 ‘킬러 콘텐츠’가 절실하다. 이 때문에 조직 안팎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과 고동진 IM(IT·모바일) 사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
끝을 알 수 없는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우리사회 곳곳에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다. 먼저 실물경제를 움직이는 기업들은 일자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여기에 물가 및 유가는 점점 상승할 조짐을 보이면서 팍팍한 서민들의 삶을 예고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윤리’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한국·중국 경제인 만남에 핵심 역할을 맡을 ‘키맨(Key man)’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초창기 중국 진출 때부터, 최근의 사드 문제 해결 등을 위해 현지에서의 ‘꽌시’에 집중해왔다. 이번 한·중 경제인 회의에서 최연소 한국 경제인 대표로 발탁된 이유도 그동안 쌓아온 ‘인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총 15명으로 구성된 한국경제..
한국가스공사는 정승일 사장이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가스업계의 올림픽’ 2018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행사기간 중 국내 민간기업과 함께 각 사업 분야별 역량을 홍보할 ‘LNG 팀 코리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분야 연구개발 성과물 발표를 비롯해 국내기업(삼성·현대·GS)이 참여하는 천연가스 수송선, FSRU 사업 등을 소개함으로서, 국내..
에버랜드가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 축제를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에 이어 쏟아지는 물 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매일 진행된다. 또 물총을 가지고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이 새롭게 조성되고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도 가동된다. ‘슈팅 워터 펀’은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26일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을 통해 오르타 전 대통령은 혼류 생산 운영시스템과 시설, 그리고 임직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봤다. 오르타 전 대통령은 “르노삼성차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 간 협력이 인상 깊었다. 특히 한 라인에서 7개 차종을 만들 수 있는 혼류 생산 시스템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
재단법인 실시학사(이사장 이정성)는 8회 모하실학논문상 수상자로 김보성(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법인 실시학사는 고 이헌조 전 LG전자 회장이 사재 80억원을 출연해 실학사상의 계승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모하실학논문상은 실학연구 분야의 신진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최근 발표된 박사학위논문 가운데 선정된다. 김 씨의 수상 논문인 ‘이규경의..
수입차 브랜드들이 한국에서의 판매량 확대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고급 세단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들은 슈퍼카 브랜드에 맞먹는 1억원대의 세단을 출시하는 한편, 검증된 자사 베스트셀링 모델을 고급화시켜 시장에 내놓는 전략 등을 구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4도어 쿠페인 ‘더 뉴 CLS’를 18일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코리아는 “CLS는 2003년 출시돼 쿠페의..
현대·기아자동차가 북미와 유럽, 인도에 각각 권역본부를 설립하고 글로벌 현장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현장 중심의 자율경영 체제를 가속화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함으로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8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 첫 단계로 본사 조직을 정비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신설되는 권역본부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4-도어 쿠페인 ‘더 뉴 CLS’를 18일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코리아는 “CLS는 2003년 출시돼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로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상징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더 뉴 CLS는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3세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는 17일 막을 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자사 부스에 다녀간 관람객이 6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차는 르노삼성존과 르노존으로 브랜드를 나누어 전시관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의 클래식 모델들과 현재 판매되는 르노삼성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였다. 소형차 르노 클리오와 국내 최초 공개된 한정판 QM3 RE S-에디션, 초소형 전기차..
수입차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만7771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산차는 2.0% 감소한 13만1638대, 수입차는 21.7% 증가한 2만6133대였다. 수입차의 경우 판매가 중단됐던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나서면서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