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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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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액이 453억7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0.4% 감소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수입액은 11.0% 줄어든 398억43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5억2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가 미국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미국에서 3월 말까지 시승하는 고객에게 25달러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기아차 미국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예약을 한 뒤 딜러점을 방문해 올 뉴 쏘렌토나 옵티마(한국명 K5) 등 신차를 골라 시승하면 25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시승 체험이 늘어나면 기아차에 대한 인지도와 판매 향..
현대그룹이 그간 추진해 온 현대증권 등 금융3사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오릭스PE’가 선정됐다 30일 현대그룹은 “매각주관사인 KDB산업은행은 30일 현대증권·현대자산운용·현대저축은행 등 금융3사 매각 입찰에 참여한 오릭스PE가 파인스트리트그룹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찰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증권 매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동반 매도권을 가진 자베즈 9.54%와 나티..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고정식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29일 “주 2회 역량강화회의를 통해 사업별 필요역량을 분석하고 핵심인재 육성계획을 수립했다”며 “사업성평가 직원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광산 평가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순 지분 투자자에서 주도적 운영권자로 나선 광물공사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이 필요..
한국전력이 빛가람 지역(나주·광주·전남)을 ‘전력수도’로 바꾸기 위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이의 일환으로 한전은 빛가람지역 기업·대학·주민 3대 분야 38개 세부사업에 총 12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특히 한전은 빛가람 에너지밸리(광주·전남권 산업벨트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조기 구현을 위해 지자체·이전기관·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빛가람지역 진흥사..
△산업분석과장 장금영
산업연구원은 29일 발표한 ‘2014 방위산업 통계 및 경쟁력 백서’에서 2013년 방위산업 생산액이 전년대비 8.2% 늘어난 11조67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해 방산 수출액은 1조4941억원으로 전년대비 48.8%나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수출 증가율을 앞섰다.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방산수출의 연평균 증가율은 24.2%로 같은 기간 제조업의 11.4%를 크게 웃돌았다. 2013년 방위산업..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29일 인도 수자원부 산하 수력·수자원공사(WAPCOS)의 R.K.굽타 사장 일행이 서울 종로구 본사를 방문, 광해방지 분야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WAPCOS측은 인도 내 광해방지협력사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국제기구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추진을 제안했다. WAPCOS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국제기구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으며 광해관리공단과는 지난 2..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일본을 방문키로 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 간부와 회사측 대표, 외부 자문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는 2월3∼5일까지 일본 자동차업계를 방문한다. 자문위원들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 등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일본 생산직 임금체계에 대한 설명과 현대차 임금사례 비교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임금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29일 원전 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원전 산업계 상생혁신을 위한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했으며 유관기관과 학계, 50여개 협력업체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범년 한수원 부사장은 “원전 산업계가 합심해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산업부의 방안은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업, 통신업, 의료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있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중장기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엔진 프로젝트가 빠르게 사업화..
현대·기아자동차의 마케팅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광고 등에 무리한 금액을 투입하지 않아도 차량 판매가 잘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9일 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2010년 4.9%에서 2011년 4.6%, 2012년 4.2%, 2013년 3.8%까지 떨어진 데 이어 작년..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젤 세단 S60 D2는 독보적 연비가 최대 장점이다. 이에 힘입어 ‘제 1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1.6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방식의 자동 변속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고효율 및 친환경을 실현하는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1560cc의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7..
국내 수입차 시장이 20만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입차의 내수 점유율은 2002년 처음으로 1%를 돌파하는데 그쳤지만 매년 폭발적인 판매량을 앞세워 지난해에는 14%를 돌파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입차들이 한국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연비’와 ‘힘’을 꼽는다.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들은 높은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힘 좋고 연비 좋은’..
폭스바겐코리아는 힘과 연비 모두 갖춘 모델인 ‘골프 GTD’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란 투리스모 디젤(Gran Turismo Diesel)’의 약자인 GTD는 이제까지 출시된 골프의 디젤 차량 중 가장 강력한 성능, GTD 최초로 적용된 블루모션테크놀로지로 스포츠카의 성능과 컴팩트카의 연비를 동시에 갖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차세대 4기통 디젤 엔진 시리즈 중 하나인 2.0 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