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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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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올 겨울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한파로 천연가스 일일 공급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추위가 절정을 이룬 17일에는 18만969톤을 공급해 올해 최대 일일 공급량을 기록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수급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수요 예측과 함께 기온·전력 수요 등 수요 변동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구매 시 정부 보조금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전기차 구매 의무화도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환경부는 19일 제5기 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전기차 상용화 시대의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2020년 전기차 20만대 보급을 위한 추진방안으로 △핵심기술 개발 △차량보급 확대 △충전시설 확충 △민간참여 촉진 등 4대 과제..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 시설 해킹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원전 제어망이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국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는 만큼 해킹 시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원전에 대한 해킹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장관주재 긴급점검회의를 18일 오후 10시30분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윤 장관은 원전 제어망에 대한 피해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원전이..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평균 5% 안팎으로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는 “도시가스 요금 인하는 최근 환율 상승에도 국제유가와 현물계약 가격 하락 등 원료비 인하 요인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계약상 유가 지표가 현물 유가보다 3∼5개월 후행하는 시차가 존재함에 따라 유가 하락이 LNG 도입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 1월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을 광주에서 직접 점검했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광주시와 함께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광주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정몽구 회장은 이어 광주창조경..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피해를 복구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해외 광해관리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국제협력단(KOICA)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하는 3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광해실태조사 및 시범복구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오는 2016년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 전문가를 파견해 광물석탄청과 함께 광해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범복구사업을..
르노삼성자동차는 12월 한 달간 QM3를 출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구입 시 지불한 차량 대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QM3 어메이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소형 SUV 돌풍을 일으킨 QM3의 탄생 1주년 및 2014 마케팅 인사이트 조사 결과 연비만족도 1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벤트는 12월 한 달 동안 QM3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
CJ대한통운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지수 조사에서 택배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과 수도권 및 전국 6대 광역시 거주 1만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2014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기도..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가동한 결과 최대 석탄 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전력수요를 감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수요감축이 없었던 17일 12시 전력수요는 7962만㎾를 기록했지만,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수요감축으로 18일 12시 전력수요는 7796만㎾에 머물렀다”며 “이는 석탄 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166만㎾의 전력수요”라고 말했다. 지..
국내 1500대 기업 중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3000만원대인 기업은 전체의 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1500대 상장사를 대상으로 부장급 이하 직원의 지난해 평균 연간보수를 분석한 결과 매출 1조원 이상 대기업 직원은 평균 6121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5000억∼1조원 기업의 직원 보수는 5050만원이었고 3000억∼5000억원 기업은 4044만원,..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에 대해 “원칙대로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 사장은 17일 전남 나주 신사옥에서 유가하락에 따른 전기요금 인하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외부 상황이 바꿨다고 전기요금을 내릴 수는 없다”며 “요금 인하는 원칙과 균형에 의해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기요금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라며 “규정상 올려야 한다면..
국내 원전에 관련된 자료가 해킹을 당해 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섰다. 원전 운영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현재 유출된 경위에 대해 파악 중이다. 한수원은 임직원들의 개인 정보와 내부 자료가 일부 해킹을 당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출된 자료 가운데는 ‘월성1호기 감속재계통 ISO도면’을 비롯한 월성과 고리 원전 자료와 원전 주변 주민들에 대한 방사선량 평가 프로그램 등의 내부 문건이 포함된 것으..
반도체가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규모 6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올해 반도체 수출 규모가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의 반도체 수출규모는 615억 달러로 작년보다 7.6% 증가하고 내년엔 올해보다 4.4% 늘어난 642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0년 수출 1위 품목이었던 반도체는 2011년 선박, 2012년 석유제품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659억원에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체결대상은 (주)청민건설이며, 매매계약은 19일에 체결할 예정이다. 광물공사는 이번 매각으로 414억 원의 매각차익을 실현하고 부채비율 14% 포인트 를 감축하는 재무개선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물공사는 현재 원주 혁신도시 내에 신사옥을 건설 중으로, 내년 5월경 공사를 마무리..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을 통해 올 겨울 148만kW의 추가 전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기치 못한 수급불안 발생 시 긴급절전 등을 통해 약 500만kW에 달하는 전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61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확정했다. 산업부는 올해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해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