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철 굴비골농협장, 10년째 영농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눈길'
전남 영광군의 김남철 굴비골농협 조합장은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영농현장을 찾아가 모내기와 보리 수확 등 땀을 흘리는 농업인을 위해 막걸리와 생수, 보리빵,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굴비골농협에 따르면 김 조합장이 새참을 제공하며 찾아다니는 농정활동을 펼친 지가 올해가 10년째로 매년 2분기에는 모내기와 보리 수확 현장을, 3분기에는 고추 수확 현장을, 4분기에는 벼·잡곡 등 수확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