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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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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현대제철이 철강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영업익을 기록했다. 다만 조업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올해 원가 절감 및 수익성 중심의 제품 판매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26일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6조3891억원, 영업이익 33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4051억원, 영업이익 369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6%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90.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7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6.5% 급증했다.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가 북미 지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HD현대건설기계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1조183억원, 영업이익 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71.3% 증가했다. 지역별 사업실적을 살펴보면 중국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49% 감소했지만, 북미·유럽·신흥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성장이 계속돼..
현대제철이 "2분기가 성수기인 것을 고려했을 때 전체적인 판매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지만, 여전히 철강 시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만 2분기가 성수기임에 따라 판매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강판, 후판 등 인상분에 대해 각 고객사들과 지속적인 가격..
현대제철이 "포스코의 코일 철근 시장 진출은 자사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코일 철근은 후프형태로 코일을 말아 놓은 제품으로, 원하는 만큼 절단해 사용할 수 있어 원가 절감에 유리하다. 앞서 포스코는 유휴 설비를 활용한 코일 철근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철강업계는 시장 교란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다. 현대제철은 "엄밀히..
현대제철이 올해 1분기 매출 6조3891억원, 영업이익 333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5조9800억원) 대비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였던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5.2%, 3.4%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조업 정상화로 생산량과 제품 판매량이 증가했고 파업과 태풍 피해 복구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해소돼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12% 감축한다. 현대제철은 26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소중립 로드맵 영상을 공개했다. 안동일 사장은 영상에 등장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제철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HMM과 GS칼텍스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26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오선박유는 폐원료 기반의 바이오디젤과 선박유(벙커C유)를 각각 3:7 비율로 섞어 생산한 연료로, 화석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이 80% 이상 적다. 기존 선박 엔진을 개조하지 않고도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준수..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3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LG에너지솔루션과 약 30조2595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연평균 공급 금액은 약 4조3000억원으로, 지난 1월 삼성SDI와 체결한 10년간 40조원의 연간 공급 규모를 넘어서는 수주다.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제품은 전기차 고성능화에 필요한 배터리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NCM·NCMA 양..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은 미국 내 우려 국가 범주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고 상대적으로 우리의 사업 여건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보면 CATL와 포드 협력 등 중국의 미국 우회 진출이 있는 것 같다"며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예의주시하며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최근 글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분기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유럽의 전기차 수요는 제한적이나, 북미를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가 견조해 매출은 2분기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실적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IRA(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세제 혜택 규모는 15~20GWh(기가와트시)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 세액 공제 금액을 반영했다"며 "연간 예상 금액은 2023년 미국서 생산과 판매 예상되는 물량 기준으로 15~20GWh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미국..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8조7471억원, 영업이익 633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4%, 144.6% 증가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8조5375억원)를 웃돌아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 만에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영업이익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SK E&S와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 주요 기업들과 세계 최대 블루수소 생태계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건다. 양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 중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GE(제너럴일렉트릭) 및 플러그파워(Plug Power)와 '블루수소 생산·유통·활용을 위한 전주기 사업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
SK㈜와 SK이노베이션,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와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꼽히는 SMR 시장 개척에 나선다. 2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황주호 한수원 사장, 크리스 르베크 (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디슨호텔(The Madison Hotel)에서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