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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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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고용부)가 올해 4명의 근로자 사망이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고용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사무실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사무실 등 4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30일 정발산역에서 스크린도어 통신장비 교체 준비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역에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것이다. 이는 코레일에서 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재유행 조짐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2273명 늘어 누적 2591만918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8671명)보다 4만3602명 늘었다. 지난주 같은 기간(5만8363명)과 대비해 391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15일(7만1444명) 이후 54일 만에 최다치다. 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2273명…9월15일 이후 최다(속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안전 문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이태원 참사'를 언급한 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 부총리는 이날 임명으로 10년..
"동료들이 저를 구하러 올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7일 구조된 조장 박정하씨(62)는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구조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박씨는 "구조되기 직전 헤드램프 배터리가 남아 있어 돌아다니던 도중 램프가 깜빡거리기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불안감이 밀려왔다. 돌아와서 동료에게 '이제 희망이 없다'는 이야기를 처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을 한 지 20분도 채 되지 않아 '발파'..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고위공무원 권통일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공무원(3급 상당) 황보은 △교육부 부총리자문관 박승재 △장관 비서실장 부이사관 송근현 △장관실 서기관 구본억 △장관실 행정사무관 김규환 △장관실 행정사무관 한승우 △장관실 행정서기 박수빈 △장관정책보좌관실 사무운영서기 김선녀 △장관실 기간제근로자 김하진 △홍보담당관실 기관제근로자 곽보미 △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강동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671명 늘어 누적 2585만691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3만6675명)보다 1만8804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1만8510명)과 대비해 161명 증가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8671명…위증증 365명·사망 18명 (속보)
절기상 '입동'인 월요일(7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며 남부내륙은 15도 내외에 이르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기온은 오늘(-3.8도~7.5도)보다 높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1도, 최고기온 15~20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늦은 오후부터 8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4..
커피믹스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광부 2명이 '기적'처럼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다.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째, 221시간 만이다. 6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3분께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은 무사히 생환해 안동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당국은 구출 당일인 4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가 대피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까지 약 24m가량 남았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오후 10..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열흘 가까운 시간동안 우려됐던 괴담과 음모 등 '가짜뉴스'는 잠식된 채 성숙한 시민의식만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가짜뉴스에 대한 무분별한 수용이 줄어들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등의 성숙도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일주일간 참사에 대한 가짜뉴스와 괴담 등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가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망자들에 대한..
지난 7~9월 건설 현장에서 숨진 근로자가 2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도 143명이 산업재해사고로 사망했다. 현장에서 떨어지거나 기계 등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전체의 55.3%로 가장 많았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022년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타업종에서는 114명이다. 규모별로는 50인 미만에서 △건설업 171명 △제조업 69명 △기타업종..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6675명 늘어 누적 2583만8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903명)보다 4228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4492명)과 대비해 2183명 증가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4일(7만2112명) 이후 9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6675명…전주 대비 2183명↑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최대 20만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한 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와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겨울철에는 변이바이러스 유입 상황 등으로 전문가에 따르면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전망된다"며 "동절기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신속한 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