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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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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고용부) 첫 국정감사에서는 노란봉투법과 MBC 부당노동행위, 새마을금고의 '직장내 갑질' 등이 여야 쟁점으로 논의됐다.이날 국감은 MBC 부당노동행위 사안으로 질의가 시작됐다.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17년 최승호 MBC 전 사장은 당시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자들을 보도국에서 쫓아내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음에도 고용부가 제대로 수사하지..
고려대학교가 한글날을 기념해 그 의미를 영상으로 선사하는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5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을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행사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외국인들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출품하고 그중 예술성과 창작성 등 우수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함께 사는..
소방청이 오는 6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2회 드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드론 활용성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했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대표팀은 대회에 참가해 국내 최고 드론 조종사를 가리게 된다. 경연 분야는 △붕괴건물 내부 요구조자 수색 △실종자 공원수색 △시뮬레이터 조종능력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 등 3개 분야다. 이번 대회에..
경북 구미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큰 불이 1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오후 5시25분께 구미시 구포동의 한 휴대전화 유리 필름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청은 출동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투입하는 대응 2단계를 잇달아 발령했다. 불이 난 건물 규모는 3만여㎡로 크고 샌드위치 패널..
4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첫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이 집중됐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논문 검증은 원칙적으로 대학 등 소속기관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교육부 국정감사는 오후까지 이어질 질의에서도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정부 부처인 교육부가 단 한 차례라..
소방청이 오늘부터 4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전문구조대원 및 시도 특수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내수면 깊은 물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훈련은 지난 2020년 8월 춘천 의암호에서 수초작업 중 경찰선·환경감시선·작업선 3척이 전복돼 6명이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 이번 훈련은 수심 깊은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 안전확보 및 인명구조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하는 김근식(54)이 아동·청소년의 등교시간 외출이 금지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김근식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준수사항 가운데 외출금지 시간을 오전 9시까지로 늘려달라는 검찰의 청구를 지난달 26일 받아들였다. 김씨의 외출제한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오전 9시로 늘어났다. 이는 등굣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진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생수를 이용해 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9분께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도 불붙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제약단지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안 화일약품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4대와 소방관 등 1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했으며 14명이 부상당했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필로폰을 투약한 채 흉기로 가족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8분께 성북구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죽여 버리겠다"며 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경찰에 따..
소방청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지하 대공간 소방안전관리 제도개선 특별 추진단(TF)'을 가동한다. 30일 소방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와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소방청·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학계 및 업계 민간전문가 등 22명으로 이뤄져 오는 1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지하공간에서의 스프링클러설비·제연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기 화성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이날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70..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로 화재…작업자 3명 고립(속보)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약속 1호로 전세사기 등 악성사기 근절을 내세운 가운데, '깡통전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깡통전세는 매매가격보다 높은 금액에 임대차 계약을 했다가 집값이 하락해 계약기간이 종료돼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 때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세사기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4명은 2..
서울시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5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30일 시는 수직적·경직적인 공직 분위기와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자 '직원동행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성별·연령·직급·근무경력 등을 대표하는 5급 이하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조직은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해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