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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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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공사 노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주간을 가진다. 19일 공사 노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30일까지 12일간 공사 전 직원은 추모에 나선다. 추모주간 동안 직원들에게 검은색 리본이 지급돼 직원들은 근무 시간 동안 패용하게 된다. 또 공사 사업장 내 분향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재 공사 내 차량기지와 별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분실된 타인의 신분증으로 클럽에 들어가려던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산하 모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A씨는 최근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들고 서울 소재 한 클럽을 방문했다. A씨는 클럽을 입장할 때 해당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다. 그러나 클럽 관계자는 신분증 사진과 A씨 실물이 차이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근무지에서 보관 중이던 분실 주..
최근 '깡통전세'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나선다. 구는 주거취약층 및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구는 부동산지식과 중개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 4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선발·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주거지 탐색지원 △주거안심동행 △전월세 계약 상담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 서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떨어져 사망했다.1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서울 광화문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A씨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30대 남성 B씨가 갑작스럽게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고 현재 치료 중이다.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망자가 예금보험공사 직원인지 확인..
서울 구로구가 프랑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연다. 구로구는 오는 22일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제8회 프랑스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도심 한복판에서 프랑스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식전 행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과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진행은 프랑스 출..
소방청이 소방시설 점검업체에 대한 부실 및 허위 점검 사항을 단속한다. 소방청은 민간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소방시설 자체점검대상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관계인, 소방시설점검업체가 연 1회 이상 건물 내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는 제도다. 지난해 표본조사에서는 거짓점검 및 점검실명제 위반사항 등 69건에 대해 행정처분했다. 이번 표..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국민체육진흥법과 형법상 도박공간개설 위반 혐의로 A씨(41) 등 9명을 검거해 8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 일당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베트남 호찌민에 사무실을 차리고 1158억원대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 선·후배 관계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서울시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서울도서관은 다음 달 11~12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5060 디지털 금융 쉽게 배우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앱을 활용해 스스로 금융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문자 메시지를 통한 휴대전화 해킹(스미..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경찰이 피의자인 전모씨 혐의를 살인에서 형량이 최소 10년인 '보복살인'으로 변경한 가운데, 스토킹을 지속하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신상이 공개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전씨(31)에 대한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를 연다. 신상공개위는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7명..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오는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주도는 이날부터 태풍 북상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3m/s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세력을 키우면서 북서진하다가 18일 오후 3시 일본 가고..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16일 김 장관은 이날 정오께 사건 장소인 역사 내 여자 화장실 인근 추모 공간에 방문해 헌화했다. 김 장관은 "어제 법무부 장관께서도 다녀가셨지만, 가해자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막을 수 있었던 일을 막지 못한 것에 굉장히 안타깝다"며 심경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 디지털자산 정책 연구와 학술 활동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전날 오후 4시 고려대 본관에서 두나무와 함께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고려대 측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임종인 정보보호연구원장·오영우 특임교수·송혁기 대외협력처장·권헌영 교수와 두나무 측 이석우 두나무 대표·차종현 최고준법감시책..
소방청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16일 소방청은 소방청 회의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사고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흥교 소방청장과 이용표 공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인명 갇힘 및 고장 등을 비롯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정전 및 풍수..
경찰서 담벼락에 낙서를 하다가 적발돼 조사받은 50대 여성이 조사 직후 차량으로 경찰서 건물을 들이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찰서 민원실 외벽을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이는 A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직후였다. 앞서 5시간 전쯤 A씨는 경찰서 담벼락에 래커 등으로 경찰을 비난하는 글을 적다가 당직 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는 지난달 다른 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 신당역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16일 오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4일) 20대 젊은 역무원이 근무 중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아까운 생명을 잃은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