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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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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께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의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개동 600㎡ 내 2개 점포가 모두 탔다. 현장에 있던 김모씨(80)는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께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씨를 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2시간 반만인 오후 11시30분께 결국 사망했다. 흉기를 휘두른 A씨는 시..
서울 소재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을 위해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연령·매출별 기술 수용성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지난 7월13~14일 이틀간 골목상권에 소재한 서울페이 가맹점주 중 291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기술 적용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점포주 연령은 40대 이상이..
배우 윤정희씨(78, 본명 손미자)의 동생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윤씨의 배우자 백건우씨(76)가 경찰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백씨를 최근 불송치 처분했다. 백씨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앞서 윤씨의 동생인 손미애씨는 백씨가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극심한 경북 포항지역에서 빈차털이를 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태풍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포항시 남구 상대동과 해도동 등 주택가에 주차된 차 25대에서 현금 11만원과 신용카드 10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약 한 달 전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그는 야간에 문이 잠기지 않..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문화재와 연계한 역사 문화 축제를 연다. 14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10월1일까지 이틀간 '동대문구 문화재야행-월하홍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층적인 시간이 중첩된 공간과 내면의 재생을 경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 영휘원·승인원·청량리 홍릉주택·홍릉숲 등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
각종 공장이 밀집한 경기 파주시에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있는 한 냉동·냉장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약 100t의 종이 박스가 있어 완전 진압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같은 날 오전 3시20분께 광탄면 분수리에 있는 인쇄잉크..
손동희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이민백 인하대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치유가 가능한 신축성 비휘발성 저항변화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14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공동연구팀은 고내구성 지능형 전자피부 시스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항변화 메모리 소자를 제작했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와 의료영상 정밀 판독 등 인공지능(AI)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정보를..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진로박람회를 연다. 구는 오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독립공원 일대에서 '2022 서대문 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년간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해 60여 개 부스 가운데 관심 있는 곳을 선택해 방문하면..
제주 서귀포시 해안 근처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8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인근 갯바위에 여성 1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시신이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여성이 숨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는 사망자 것으로 보..
소방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소방청은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시설·공장 등의 피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복구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소방 공무원 870명과 의용소방대원 5231명이 현장에 투입돼 급수 ·배수·세척 등 급수지원과 안전조치를..
우리나라 만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의 생활안전사고 중 치명적인 사고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 0세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14일 소방청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영유아(만 0세~만 5세)의 비의도적 사고 사망자 수는 2019년도에 10만명 당 12.6명으로 이는 OECD 32개국 평균 8.8명보다 4명이나 많은 수..
경기 파주의 한 마스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 접수 후 약 1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위치한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8대와 인력 92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약 3시간24분 만인 오후 7시24분께 큰 불길은 잡혔으나 공장..
서울 종로구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주변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점검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과자·초콜릿·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음식물을 판매하는 업소 14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구 직원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로 구성됐으며 1·2차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 단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확인..
울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10대 2명은 전날 오후 12시10분께 울산 중구 옥교동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와 50대 업주 B씨를 폭행한 후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 신원을 파악한 후 이날 오전 경북 영덕의 한 모텔에 투숙 중인 A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