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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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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취재후일담] 韓美 협력 타고 해외로…‘K-조선’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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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경쟁체제가 된 반도체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전무는 26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제2회 K-산업비전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안 전무는 최근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크게 불확실성·미국 정부과 기업의 직접 상대·경쟁체제로의 전환을 꼽았다...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이 국내 조선업계가 함정(특수선)과 상선 양 분야에서 미국으로의 상당한 성장기회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단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미국 조선업은 거의 쇠퇴한 상황"이라며 "업체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고 매우 취약한 수준인데, 앞으로도 중국의 생산 능력이나 함정 생산속도와 양을 봤을 때 미국이 이것을 혼자서는 감당..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이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25% 관세 부과에도 기회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국가 업체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 시, 한국 제품이 경쟁력을 갖춘 데다, 특히 쿼터제가 해제될 경우 자동차 강판 등 품목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다. 김 연구단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트럼프 정부의 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이 협력을 요구하는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새로운 소통이 상호 도약하는 한미관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상호 도약하는 한미 관계라는 것은 우리의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라며 "미국이 전략적으로 협력을 요구하는 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미국..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한국 경제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며, 정재계를 비롯해 학계 등 모두가 머리를 맞대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26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제2회 K-산업비전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지금 세계 경제는 태풍의 핵인 미국을 중심으로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며 "전 세계 통상질서와 산업계 전망은 도..
LG에너지솔루션의 캐즘을 넘어서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북미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러브콜을 받더니, 이번에는 유럽 내 대규모 ESS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 전기차 시장 둔화와 달리 ESS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견된 만큼 회사는 ESS용 생산 라인 전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5일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
금호석유화학이 '조카의 난'으로 불리는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올해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찬구 회장의 아들 박준경 사장은 무리없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안정화된 경영 환경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25일 금호석유화학은 을지로 본사 건물에서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세 차례 주총에서 주주제안을 냈던 박..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한 3조6000억원의 유상증자에 대해 글로벌 방산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했다. 유상증자를 두고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는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 대표는 주총에서 별도 질의응답을 갖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대형 굴착기 100대 수주에 성공하며 아프리카 시장 지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에티오피아 광산개발 업체 2곳과 총 100대 규모의 대형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굴착기는 36톤급 크롤러형 대형굴착기로, 지난해 에티오피아에서만 21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지 인기 모델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될..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Polska Grupa Energetyczna)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이날 계약식에는 야쿱 자보로프스키 국유재산부 장관, 안드제이 도만스키 재무부 장관,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10년 불황의 늪을 건넌 HD한국조선해양이 이제 흑자 굳히기에 들어간다. 매년 영업이익률이 수직 상승 중인 고부가가치 엔진사업을 통해서다. 예컨대 지난해 인수한 HD현대마린엔진은 2022년 6.2%에서 7.5%로, 다시 10.5%로 뛰었다. 전방산업인 조선업이 호황을 맞으며 엔진 역시 불티다. 대형엔진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자회사 HD현대중공업과 지난해 인수한 HD현대마린엔진이 3년새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일정에 돌입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494만4322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1500원~1만3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17억원 규모다. 회사는 다음달 24일부터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 캘퍼스와 캘리포니아 교직원 연금 캘스터스가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측이 제안한 이사 수 상한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등 정관 변경 안건에 모두 찬성 의사를 밝혔다. 24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캘스터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공개했다. 캘스터스는 고려아연 이사회가 제안한 이사 수 상한(19명)..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글래스루이스가 영풍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영풍 측 입장을 지지했다. 24일 영풍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지난 21일 발표한 영풍 주총 의안 분석보고서에서 영풍이 제안한 대부분의 안건에 '찬성'했다. 반면 영풍정밀이 제출한 주주제안 안건에는 전반적으로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고 영풍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선 글래스루이스는 영풍이 추천한 전영준..
효성티앤씨가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와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2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그리티와 그리티 본사에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생산한 고기능성 원단을 그리티 주요 브랜드에 적용하는 게 골자다. 양사는 감탄브라 등 그리티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기술 연구부터 제품 개발, 출시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진행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