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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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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 안건이 가결됐다. HD현대는 이날 이지수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67조 7..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7일 SK엔무브에 따르면 지크는 K-BPI 발표 첫 해부터 올해까지 줄곧 엔진오일 왕좌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지크는 1995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의..
자동차·반도체·배터리·조선업계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럼프 관세 정책을 대응하려면 정부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당장 미국 현지로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기업들이 자구책을 펼치고 있지만, 사실상 타격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투자 잘 한 현대차, 수출길 막히던 물량 '무관세'로… 문제는 한국GM"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이항구 한국자동차연..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경쟁체제가 된 반도체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전무는 26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제2회 K-산업비전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안 전무는 최근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크게 불확실성·미국 정부과 기업의 직접 상대·경쟁체제로의 전환을 꼽았다...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이 국내 조선업계가 함정(특수선)과 상선 양 분야에서 미국으로의 상당한 성장기회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단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미국 조선업은 거의 쇠퇴한 상황"이라며 "업체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고 매우 취약한 수준인데, 앞으로도 중국의 생산 능력이나 함정 생산속도와 양을 봤을 때 미국이 이것을 혼자서는 감당..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이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25% 관세 부과에도 기회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국가 업체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 시, 한국 제품이 경쟁력을 갖춘 데다, 특히 쿼터제가 해제될 경우 자동차 강판 등 품목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다. 김 연구단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트럼프 정부의 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이 협력을 요구하는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새로운 소통이 상호 도약하는 한미관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상호 도약하는 한미 관계라는 것은 우리의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라며 "미국이 전략적으로 협력을 요구하는 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미국..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한국 경제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며, 정재계를 비롯해 학계 등 모두가 머리를 맞대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26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제2회 K-산업비전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지금 세계 경제는 태풍의 핵인 미국을 중심으로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며 "전 세계 통상질서와 산업계 전망은 도..
LG에너지솔루션의 캐즘을 넘어서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북미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러브콜을 받더니, 이번에는 유럽 내 대규모 ESS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 전기차 시장 둔화와 달리 ESS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견된 만큼 회사는 ESS용 생산 라인 전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5일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
금호석유화학이 '조카의 난'으로 불리는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올해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찬구 회장의 아들 박준경 사장은 무리없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안정화된 경영 환경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25일 금호석유화학은 을지로 본사 건물에서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세 차례 주총에서 주주제안을 냈던 박..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한 3조6000억원의 유상증자에 대해 글로벌 방산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했다. 유상증자를 두고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는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 대표는 주총에서 별도 질의응답을 갖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대형 굴착기 100대 수주에 성공하며 아프리카 시장 지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에티오피아 광산개발 업체 2곳과 총 100대 규모의 대형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굴착기는 36톤급 크롤러형 대형굴착기로, 지난해 에티오피아에서만 21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지 인기 모델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될..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ESS 프로젝트의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Polska Grupa Energetyczna)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이날 계약식에는 야쿱 자보로프스키 국유재산부 장관, 안드제이 도만스키 재무부 장관,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10년 불황의 늪을 건넌 HD한국조선해양이 이제 흑자 굳히기에 들어간다. 매년 영업이익률이 수직 상승 중인 고부가가치 엔진사업을 통해서다. 예컨대 지난해 인수한 HD현대마린엔진은 2022년 6.2%에서 7.5%로, 다시 10.5%로 뛰었다. 전방산업인 조선업이 호황을 맞으며 엔진 역시 불티다. 대형엔진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자회사 HD현대중공업과 지난해 인수한 HD현대마린엔진이 3년새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일정에 돌입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494만4322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1500원~1만3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17억원 규모다. 회사는 다음달 24일부터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