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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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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기존 '화석원료로의 회귀'에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은 위축될까. 오히려 중국 업체들을 대체할 핵심 주자로 떠오른다. 트럼프 관세 영향을 피하되, 이미 현지에서 유지하고 있는 태양광 모듈 업체 1위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부터 북미 최대 태양광 종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의 일부 공장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인 대..
한화오션이 차세대 함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의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 해다 도료 적용 시 우리 해군의 차세대 함정 운영에서 작전 능력과 생존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화오션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입찰을 따내기 위해 관련 사업에 몰두 중이다. 10일 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으로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하고, 관련 성능 평가를 내부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면서 3월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표대결이 다시 한번 치러질 예정이다. 영풍이 보유한 의결권이 되살아나면서, 영풍·MBK 측은 정기주총에서 다시 한번 이사회 장악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판결로 집중투표제 도입이 유지돼 고려아연은 비교적 낮은 지분율에도 이사 선임에 유리해졌다. 양측 의견이 절충된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이들..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산업 관련 민·관·정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통상 대응과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고, 업계는 캐즘을 위기가 아닌, 눈앞으로 다가온 '배터리 슈퍼 사이클'을 준비할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7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5~7일 개최된 인터배터리에 7만7000여명(잠정)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미국 방산 AI(인공지능)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대표를 만나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7일 HD현대는 6일(현지시간) 정 수석부회장이 미국 워싱턴D.C의 팔란티어 사무실에서 알렉스 카프 대표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AI조선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산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신임 대표로 최원혁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로 구성된 HMM 경영진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거쳐 최 전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추천했다. 이날 HMM은 이사회를 열어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상정하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최 전 대표..
티웨이항공이 다음달부터 청주~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해 몽골 하늘길을 확장한다. 7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29일부터 청주~울란바타르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2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11시10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울란바타르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현지 시각 새벽 12시45분 출발하며, 청주국제공항에는 새벽..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LCI(PT Lotte Chemical Indonesia) 지분을 통해 6500억원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 해당 자금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계획이다. 6일 롯데케미칼은 LCI 지분 49% 중 25%를 활용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CI 는 2016년 인도네시아 내 에틸렌 10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들썩이는 건 포스코그룹 핵심 계열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도 마찬가지다. 미국 주도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가 예상되면서, LNG 사업을 총망라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는 단숨에 15%가 급등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겨우 적자를 면했던 포스코퓨처엠은 양·음극재 생산 회복에 대한 희망을 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거센 탈중국 기조가 이어지면서다..
고려아연의 퇴직 임원 모임 '고수회'가 경영권 분쟁 상대 측인 MBK 파트너스에 검은 야욕을 버리고 기업 동반자 역할로 돌아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6일 고수회는 "고려아연이 세계 제1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우뚝 서는 데 단 한 방울의 피와 땀도 함께 흘린 적 없는 MBK파트너스가 이미 실패한 제련 기업인 영풍과 손잡고 갖은 수를 동원해 고려아연을 집어삼키려는 검은 야욕을 더는 지켜볼 수 없어 직접 목소리를 낸..
명노현 LS그룹 부회장이 차세대 AI 등장 및 미국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한 격변의 시대를 맞아 LS가 가진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다양한 전략을 가진 인재를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그룹 내 팀장 350여명을 대상으로 LS그룹의 장기 목표..
SK케미칼이 남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석해 지속가능 솔루션을 선보인다. 6일 SK케미칼은 오는 11~14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시티바나멕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플라스티마헨 멕시코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티마헨은 남미 지역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세계 5대 플라스틱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7개국, 870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S..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에도 완성차업체로부터 쏟아지는 양·음극재 러브콜을 언급하며, 그룹 전체가 가진 이차전지 풀 밸류체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아가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업체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소재와 공정 기술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단 계획을 밝혔다. 5일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Move on, Change the Future(미래를 바꾸다)'를 전..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배터리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전해질을 내년 중으로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최 대표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3년 전부터 개발해 온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이 파일럿 스케일에서 과제 성과가 잘 나고 있어 올해부터 양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6년 말 정도에..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첫 공식석상에서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강조했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로봇 배터리'를 삼성과 함께 개발하겠다고 밝히며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5일 최 사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에서 "현대차가 전기차 관련해 굉장히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협업을 지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에 '배터리 기술로 업그레이드 되는 우리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