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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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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았다. 2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부산-오사카 노선은 2010년 4월26일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 최초로 취항한 노선이다. 에어부산의 창립 이래 부산-후쿠오카에 이은 두 번째 국제 정기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취항 4년째인 2013년 해당 노선 여객 점유율을 30% 중반대까지 끌어올렸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여객 점유율 1위를 놓치지..
포스코그룹이 철강사업의 점진적인 회복, 강도 높은 구조개편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선방한 실적을 냈다. 앞으로 인도 일관제철소, 미국 현지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소요가 예정된 만큼 회사는 기존의 리밸런싱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포스코홀딩스는 현대차그룹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철강·이차전지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에쓰오일이 프로야구단 KT 위즈와 고객 소통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2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S-OIL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에쓰오일은 주유소 대표자들을 초청하고, 특별 시구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시구에는 에쓰오일의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이 캐릭터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나서..
대한항공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실시했다. 이번에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대한항공의 새 도장을 적용한 보잉 777-300ER 기종의 HL8008 항공기다. 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 앞에서 진행된 항공기 세척에는 특수 장비 6대가 동원됐다. 대한항공은 적절한 압력의 물줄기를 분사하고 세척액으로 일일이 동체를 닦은 뒤 물로 헹구는 작업을 반복했다. 총 3시간에..
포스코홀딩스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미국 제철소 공동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50년 정도의 오랜 파트너이며 포스코의 글로벌 성장 전략 중에 미국 투자 검토는 최근까지 지속해 왔다"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미 시장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
포스코홀딩스가 조선용 후판 제품에 대한 적자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산 후판이 반덤핑 규제에 제소되면서 적자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후판 제품 적자 여부는 강종별로 상이한데, 작년도 말까지도 적자 제품이 많았다"며 "현재는 이런 상황이 개선돼 평균적으로 흑자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에 대한 자금 조달 방안을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포스코퓨처엠의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해 "시황이 예상보다 악화되면서 단기적 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며 "추가적 차입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S&P 신용평가 전망은 하락했고, 무디스 정기평가에서는 신용 등..
포스코홀딩스가 미국의 관세 장벽에도 해외 주요 자회사들의 수출 여건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회사들이 여러 곳에 있지만 유치한 지역에 따라 득실이 다르다"며 "베트남을 예로 들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를 올리기 전부터 25% 관세가 있었다. 이미 미국 쪽으로 수출 많이 하고 있었고, 추가로 관세 부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같은 경우에도 마찬..
포스코홀딩스가 장기간 적자를 거듭 중인 포스코의 중국 장강 법인을 저수익사업으로 고려, 사업 정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장강 법인은 중국의 공급과잉이 초래되면서 구조적인 어려움에 처해있고, 현재로선 자체적으로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룹 차원에서 지난해 저수익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포스코그룹이 철강 및 이차전지 등 주력 사업 업황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개선 노력으로 올해 1분기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보여줬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올해 1분기 매출 17조4370억원, 영업이익 5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이 2.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730억원 증가했다. 철강사업은 주요 공장의 수..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업계 호황을 등에 업고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매출 6조7717억 원·영업이익 85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436.3% 늘어난 수치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 및 건조 물량 증가·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선별 수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뚜렷한 성장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유럽 및 북미 건설기계 시장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1분기 아쉬운 성적을 냈다. 24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185억원, 영업이익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수요 부진의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 27%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6.7%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SK케미칼과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을 위한 인문·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했다. 수원은 SK그룹 모태인 선경직물이 위치했던 곳이다. SK케미칼은 24일 수원특례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수원 지관서가(止觀書架)'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플라톤아카데미 최선재 실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관서가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LS일렉트릭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로 전력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제주도 지역 계통 안정화를 위해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4일 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PCS 10MW 배터리 40MWh급 ESS 구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ESS가 설치되는 한림읍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이지스자..
9 대 1. 불과 3~4년여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사업에서 내수와 수출이 차지하던 비율이다. 우리 국방부 예산에만 의존하던 K-방위산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지정학 리스크로 자국 안보 강화 기조가 심화하며 해외 수주 잭팟이 터져 이제는 국가 대표 수출 산업으로 부상했다. 단연 국내 1등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도 역대급 실적과 수출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50여 년간 탄탄히 쌓아올린 방산 기술, 국제적 분위기, 그룹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