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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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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인수위 12일 출범…민선9기 군정 밑그림 그린다
[기자의눈] 통합특별시의회의 품격, 민주당의 책임있는 조치서 시작된다
"우리도 농어촌 기본소득 받는다"…구례·보성군,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선정
'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추진
전남사회서비스원, 함께한 5년…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실현
전남 무안군에 소재한 한 종합병원이 독사에 물려 응급실을 찾아온 응급환자를 해독제가 없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 비난을 사고 있다. 28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맹독성 뱀에게 물린 60대 A씨는 무안군에 소재한 B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해독제가 없다며 30여km를 더 달려 목포의 한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A씨는 이날 자신의 농장에서 농작업중 독사에 물려 119대신 가까운 친인척의 승용차를 타..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제27회 무안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제16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서 조선주 씨의 '불낙현미라이스칩 피자와 연잎고구마양갱'이 대상를 차지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무안의 맛을 담은 디저트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전국 53개 지원 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경연을 펼쳤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이번 'K-무안 디저트' 전국요리 경연대..
△부총장 김갑용 △부총장/교육혁신처장 장미영 △대학원장 윤대한 △보건복지대학장 김미경 △공과대학장 최재완 △AI앙트십대학장 박일우 △기획처장 나종회 △입학처장 김은실 △국제협력처장 이기표
무더위를 식혀줄 소나기가 남부지방에 내린 가운데 26일 오후 '내인생의 화양연화' 주제로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열린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관광객들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축제장에서 연꽃향을 맡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이명남기자
연일 33도가 넘는 푹푹 찌는 듯한 날씨 속에 야간에도 열대아가 계속된 가운데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안회산백련지에서 지난 25일 오후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4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한 가족이 무더위도 잊은채 순백의 연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플레쉬를 터트리며 추억을 담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한편에 준비된 놀이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이명남기자
전남 보성의 한 폐교 임대 사업자가가 목적에 맞지 않는 벼를 심어 교육당국의 폐교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폐교된 보성 영등초등학교 운동장에 임대 사업자가 벼를 심어 지역 주민과 동문들이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학교는 2004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되면서 20년간 방치됐으나 지난달 1일 마을 이장인 A씨가 법인대표로 있는 한 영농법인이 보성교육지원청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24일 전남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2024년도 인구청년이민국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인구위기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으로 이민·외국인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 부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단일민족·단일문화사회에서 다민족·다문화사회로 진입했다"며 "특히 지방은 인구감소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생업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외국인 노동자에..
전남의 소하천은 3814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정비율은 전국 꼴지에 피해액은 상위권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최근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3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전남의 소하천 피해 규모가 323억원에 달하는데도 관리주체인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소하천 정비율이 38.4%에 불과하다"며 전남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하천은 '..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적 한계로 운영상 한계와 기부 대상 제한을 해소하고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한 모금 창구 다양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하는 일본의 '고향세'..
전남도는 국내 최초로 공공주도 방식의 고속도로 법면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사업허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을 하고, 사업부지 발굴을 통해 첫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이날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사업 부지는 담양IC 인근 고속도로 법면 약 1만 983㎡ 면적에 1.2㎿, 사업비 15..
전남도는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유치 등 '케이(K)-방산' 시장 진출에 본격 돌입한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우주항공 특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등 최근 글로벌 미래첨단산업의 핵심 먹거리로 떠오르는 있는 유망 중견기업 유치 등 시장 진출에 나선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기반의 최첨단 케이-방산 중심 거점 육성을 위한 '전라남도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등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10명이 24일 서울서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자치권한 부여 등을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3월, 전남도 인구는 180만 명 아래로 추락해 1970년대 400만 명에 달했던 인구가 반세기 만에 절반 이상 사라졌다"며 "합계 출산율이 전국 1위(0.97명) 임에도 고령화율 전..
전남 신안군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과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달성을 위해 지도읍 선도마을에서 주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도 선도마을은 지난 2023년 9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대표 마을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탄소 숲 조성과 주민 참여하는 탄소중립..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장마 후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다음 달 15일까지 설정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24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7월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과 멸구류의 발생시기가 평년보다 빠르고, 장마로 인한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확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벼 병해충 발생은 장마 후 온·습도가 높아 병해충 확산 환경 조건이 지속돼 초..
광주시가 8월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앞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영향 분석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과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채널인 '상생발전협의회'를 법적 규정보다 3년 앞당겨 올 하반기에 구성,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과의 대화'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