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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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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진석 "尹 관저 떠나며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 국민들 다치지 않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하기 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구역을 소방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속보] 尹 "이 나라 법 모두 무너져...정말 개탄스러워"
[속보] 尹 "유혈사태 막기 위해 출석…공수처 수사 인정하는 것 아냐"
헌법재판소 김정원 사무처장은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출신이지만 헌재 재판관은 아니다. 그는 헌재에 연구관으로 옮겨와 소장 비서실장과 사무차장을 지냈다. 헌재의 살림을 책임진 사무처장은 헌재의 행정적 사안을 국회나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런 그가 국회에서 민주당의 한정애 의원으로부터 "(12·3계엄) 포고령이 우리 헌법에 부합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현행 헌법에는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포고령의 위헌 여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마구잡이식 체포가 과연 합당한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대통령이 수사관에 의해 끌려 나오는 모습을 전 국민이 지켜보는 것은 국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가 하면, 대규모 인력 투입으로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 사태가 발생한다면 사회적 혼란을 넘어 역사적 상처가 될 것이라는..
"직무가 중지되었다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새벽 6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대규모 병력 투입을 예고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의 공권력 행사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 영장 집행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자기..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한 동아일보에 대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어떠한 형태의 사진 및 영상 보도가 불가한 시설이다. 이에 무단으로 촬영 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경호처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경호처와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물리적 충돌방지를 위해 기관 상호간 충분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대통령경호처는 "다만 대통령 관저를 포함한 특정경비지구는 경호구역이자 국가보안시설, 국가중요시설,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출입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재로 합참 등 관계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갖고 북 미사일 상황공유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기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는 요지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그저 절박한 심경에서 잠 못 이룬 새벽에 글을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실장은 이날 호소문에 대해 "대통령이나 변호인들과 사전 상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아시아투데이에 밝혔다. 이어 "상식선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대통령에게도 똑같은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는 것"이라며 "그 이상도 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오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자기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비서실장은 "직무가 중지되었다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이라며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정 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자기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실장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이라며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실장은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
[속보] 정진석 "경찰·공수처 냉정 되찾길…尹에게만 가혹 대응, 온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