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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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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이 이르면 올 여름 자체 개발한 칩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rm은 첫 자체 개발 칩 고객으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을 일찌감치 확보한 상태다. 파애낸셜타임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Arm의 자체 칩 출시 소식에 이날 Arm 주가는 전날보다 6.06% 상승한 164.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rm..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 보조금 재협상을 추진해 보조금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도체법에 따라 미국 현지에 투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로부터 최대 47억 달러(약 6조8500억원), SK하이닉스는 4억5800만 달러(약 6600억원)의 보조금을 받기로 했다. 로이터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올해부터 인도에 대한 무기 판매를 수십억 달러 늘릴 것이며 인도에 궁극적으로 F-35 스텔스 전투기를 공급할 수 있는 길을 닦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미중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후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랜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인도와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나는 미국을 인..
정진석 비서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이 12일 오후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정 실장은 이날 빈소에서 유가족을 만나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정 실장은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화상 협의를 갖고 한·일 관계,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가안보실과 일본 정부 간 고위급 접촉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실장과 오카노 국장은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등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해 한·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윤갑근 변호사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인파가 최근 눈에 띄게 늘면서 "집회가 예전과 확실히 다르다"는 분위기가 여당 안팎에서 감지된다. 2030 젊은 세대들이 집회에 적극 참석하며 노년층이 대다수였던 보수 집회 이미지를 벗어난 것은 물론 당이 동원한 인원이 아닌 자발적 참가자들이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윤 대통령 탄핵 재판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8일 '세이브..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인파가 최근 눈에 띄게 늘면서 "집회가 예전과 확실히 다르다"는 분위기가 여당 안팎에서 감지된다. 2030 젊은 세대들이 집회에 적극 참석하며 노년층이 대다수였던 보수 집회 이미지를 벗어난 것은 물론 당이 동원한 인원이 아닌 자발적 참가자들이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윤 대통령 탄핵 재판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나라가 여러 위기에 있다는 판단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며 "헌법과 절차의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 이행됐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철규·정점식·박성민 의원 등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김 의원이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면담은 30분가량 진행됐다. 윤 대..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나라가 여러 위기에 있다는 판단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철규·정점식·박성민 의원 등을 접견한 자리에서 "(계엄은) 헌법과 절차의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 이행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 의원이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 면담은 30분가량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가입자 수가 가입 시작 6일 만인 9일 12만명을 돌파했다. 윤 대통령측은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의 국민변호인단 가입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특히 20~30대, 40대 참여가 폭발적이다. 국민변호인단 가입으로 나타난 시민들의 대통령 복귀 염원은 '진짜 민심'이었다"고 하며 고무된 분위기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헌법재판소 직접 변론, 의원들 구치소 접견 등..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행정권과 사법권에 비해 입법권이 특별히 남용·남발되고 과도하게 행사되면서 삼권분립을 근간으로 하는 헌법 헌정질서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식이 (비상 계엄) 발동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6일 마이크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 공조를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측은 이른 시일 내 회동하기로 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가안보실과 미국 정부 간 고위급 접촉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실장은 왈츠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에서 한·미관계와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 등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신 실..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무속 의혹'을 제기한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어제(4일) 국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및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은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와 함께..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 동향에 대해 분석과 향후 정책 대응 마련을 위해 수석비서관급 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국 대상 관세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경제수석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