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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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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12일(현지시간) 오후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을 방문해 개 식용 금지 등 동물권 증진을 위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14일 전했다. 암스테르담 동물보호재단, 로열반려견보호협회, 암스테르담 동물경찰 등은 이 자리에서 동물 구조 및 보호, 동물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동물경찰관은 "동물 학대는 사람에 대한 범죄행위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동물권..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왕궁 쓰론룸(Throne room)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용사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전에 참전용사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네덜란드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의 군사원조 결정을 적극 지지하였고, 지원병 모집 시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네덜란드 해군은 1950년 7월 19일, 육군은 1950년 11월 23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는 60여 년 전에 한국이 유럽과의 무역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초로 무역관을 개설한 국가"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1979년 한국의 첫 국산 자동차인 포니가 유럽 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곳이 바로 이곳 암스테르담"이라며 두 나라의 인연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한국 자동차는..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네덜란드가 국방, 경제 안보, 공급망, 반도체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며 양국 파트너십은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총리가 주재한 업무 오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는 최상의 파트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헤이그 '리더잘'(기사의 전당)을 방문했다. 리더잘은 1907년 2차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곳이다. 고종은 당시 이준·이상설·이위종 특사를 파견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했지만 일본의 방해와 참가국들의 무관심으로 우리 특사들은 회의장에 입장조차 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업무 오찬 이후 리더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초격차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부 소재지인 헤이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간 반도체 동맹을 구축했다는 것은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최첨단의 기술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과학 기술적인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고 정..
한국과 네덜란드가 13일(현지시간) '반도체 동맹'을 명문화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의 안보 동맹처럼 양국은 반도체 분야에서 평소 각별한 협력을 유지하고, 공급망 위기 발생 시 즉각 긴밀하게 협력해 서로를 지원하고 기술격차를 유지한다는 목표다. 한국이 다른 나라와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반도체 동맹을 명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도체 생산 세계 1위인 한국이 반도체 장비 최강국인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을 구..
한국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동맹'을 공동성명에 담아 명문화한다. 미국과의 안보 동맹처럼 양국은 공급망 등 반도체 관련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서로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한국과 네덜란드 정부 차원에서 공동성명에 특정 국가와의 반도체 동맹을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르크 뤼터 총리와 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상 공동성명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2일(현지시간) 오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 광장에서 빌렘 알렉산더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모지스 룸 앞에서 알렉산더 국왕 내외를 만나 담 광장으로 이동했다. 네덜란드 측은 이 곳에서 국가 원수에 대한 예우를 표하는 예포 21발을 발사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애국가와 네덜란드 국가 연주 이후 알렉산더 국왕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서 "대한민국과 네덜란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글로벌 자유 연대를 이끌어갈 가장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세계에 전례가 없는 글로벌 복합 위기에 우리 모두 직면한 바로 지금, 규범 기반의 국제 연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덜란드어로..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기업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참가자들은 30여분간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한국과의 협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네덜란드의 빌렘-알렉산더 국왕이 "양국의 협력 관계가 다층적 관계로 서로 얽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양국 협력의 핵..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반도체 동맹 수준의 협력을 맺게 된 것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60%를 공급하는 한국과 반도체 첨단 장비 생산에 독보적인 네덜란드의 동맹은 두 나라가 각각 차지하고 있는 생산·장비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는 '윈-윈(Win-Win)'이 되는 것은 물론, AI(인공지능)·양자(퀀텀) 등 미래..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벨트호벤에 있는 반도체 장비기업 ASML 본사를 찾아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시동을 걸었다. 세계 반도체 생산 1위 국가인 대한민국과 반도체 첨단 장비 생산에 독보적인 네덜란드가 반도체 장비뿐 아니라 관련 소재 개발, 인재 양성 등 모든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동맹을 맺으면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첨단 반도체 장비기업 ASML 본사를 방문해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의 첫 시동을 걸었다. 양국 반도체 동맹 결성은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 주요 일정 가운데 하이라이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 반도체 생산 1위 국가인 대한민국과 반도체 첨단 장비 생산에 독보적인 네덜란드가 반도체 장비뿐 아니라 관련 소재 개발, 인재 양성 등 모든 영역에서 긴밀하..
[속보]SK하이닉스-ASML, EUV용 수소가스 재활용 기술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