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작년 1월 조류충돌로 파손된 'F-35A' 도태 결정
공군은 지난해 1월 조류충돌로 동체착륙해 기체가 손상된 F-35A 1대를 도태하기로 결정했다. 공군본부는 지난 달 30일 장비도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향후 장비도태에 대한 합참 심의와 국방부 승인을 거쳐 최종 도태될 예정이다. 이 항공기는 동체착륙 직후 외관상 손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나, 정밀조사 결과 기체, 기골, 엔진, 조종·항법계통 등 다수 부위에서 3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