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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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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대회 정부 비상대책반은 9일 전북 새만금 숙영지에 있던 세계스카우트연맹과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 국제운영요원(IST)들이 이날 정오를 기해 전원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인 8일 청소년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등 8개 지자체로 떠난 뒤 하루 더 머물며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비상대책반은 이날 안에 소형 시설물, 땅에 떨어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샤워시설 등 지면에 고정된 대형 편의시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인 유병길 전 감사관을 채용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또 점수 조작에 관여한 인사 담당 1명에 대해 정직 징계를 요구하고 경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감사는 광주교사노조의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진행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사담당자 A씨는 작년 개방..
대통령실은 9일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수사단 수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국방부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한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이 현 국가안보실 분들과 이명박 정부 때 함께 근무..
대통령실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때처럼 집무실에서 철야근무를 하며 각 부처의 대응 상황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인명 피해 최소화를 태풍 대응의 중심에 두고 중앙부처, 지자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순국선열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정체성과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 158명을 초청해 8·15 광복절 기념 오찬을 열고 "우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던 선열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정부는 모든 (새만금 세계잼버리스카우트) 대원이 출국하기 전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태풍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새만금 영지 활동은 종료됐지만, 잼버리는 주말까지 계속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전날인 8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새만금에서 철수해..
대통령실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철야 근무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카눈은 오는 10일 새벽 경남 통영 해안을 통해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동 속도가 느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후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중대본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태풍의 진행 상황·전망 범정부적 대처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 태풍 소식이 있어서 국민의 근심이 큰 만큼 정부가 태풍 대비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해임건의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생각을 좀 정리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청장은 오송 궁평제2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최고 책임자로 지목됐고, 이에 한 총리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청장의 해임을 건의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조치가 없는 상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북한의 위협에 압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고 감히 싸움 걸지 못하도록 우리 군을 막강한 강군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전략에 기초해 우리 군의 합동작전수행 개념과 작전 계획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국방혁신위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진행한 이후 석 달 만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 3만6000여명이 수도권 등 전국 8개시·도로 이동한 것과 관련해 "잼버리대회 중단이 아니라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 위기관리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안타깝게도 새만금 야영장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잼버리 자연..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새만금 야영지를 떠나게 된 스카우트 대원의 수송·숙박 현황, 문화 행사 관련 보고를 받는 등 전반적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대책반을 비롯해 정부 전체가 잼버리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거듭..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후 태풍 '카눈' 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과 참모, 한덕수 국무총리와 17개 부처 장관, 청장, 시도지사들이 대면 및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태풍 대처 종합 상황과 관계 부처 안전관리 대책 등과 함께 잼버리 안전관리 대책도 보고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또 국방혁신위원회 제2차..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에게 "지금 이 시각부터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스카우트 학생들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긴급 대처 플랜)을 차질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 시각부터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의 수도권으로의 수송, 숙식,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에 만..
[속보] 윤 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