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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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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靑 "캄보디아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신속히 송환해 처벌"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 착취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검거된 범죄조직은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검찰·금감원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여 숙박..

中日갈등속 방일…'李 실용외교'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에 나서면서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어떻게 제시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이 연초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찾는 것은 두 나라 모두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하지만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위치 설정이 모호할 경우 두 나라 모두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 외교..

"강훈식·김용범 출마 안 한다"…지선 윤곽 잡혀가는 靑

6·3지방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청와대 참모들의 윤곽도 차츰 드러나고 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의 강원지사 출마와 김병욱 정무비서관의 성남시장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통합단체장과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후보로 각각 하마평에 올랐던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불출마'쪽으로 내부 분위기가 잡히고 있다. 11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강 비서실..

靑, 무인기 관련 "北 도발 의도 없어…군경 합동조사 후 신속 공개"

청와대는 11일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주장하고있는 '한국발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또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

李 "영원한 적·우방은 없어... 국익·실용외교로 운명 개척"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서 한중 관계 전면..

李대통령 "실용외교로 국민 삶 더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서..

靑 "외신들, 李 방중 주목…안미경중 벗어나 실용외교 전환"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안미경중의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한 주요 외신들의 보도를 소개하며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주..

李대통령, 3박4일 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이재명 대통령 "불필요한 혐중·혐한 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데 대해서는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며 양국 관계 개선 중심에 '혐중 정서 불식'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의 목표로 '양국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에 둔 만큼 이를 위해 중국을 보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을 한..

셀카로 밀착한 한중, 李 대중 실용외교 지금부터 '진짜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3박 4일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李대통령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당부"…시주석 "노력 해 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의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역할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날인 7일 상하이에서 기자단과 100여분(65분 생중계)간..

시진핑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아"…한한령 점진 해제 시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문화 교류 등 양국 관계 개선이 자연스럽고 점차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한데,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시주석과 샤오미 셀카, 李대통령이 직접 기획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이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폰을 선물 받은 후 참모들에게 개통을 지시했고, 이번 중국 국빈 방문 때 챙겨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李대통령 "한중 국민 오해, 관계 발전 가로막아…우호 최대한 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 양국 간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정말로 또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들 간의 선린 우호 감정"이라며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혐한·혐중 감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지닝 당서기를 만나 "꽤 오랜 시간 동안에 근거도 없고 또 필요하지도 않은 그런 오해들 또는 왜곡 또는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김여사, 재중 韓 여성들과 오찬…"눈물로 버텨줘 한중관계 다시 도약"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5일 중국에서 활동해온 한인 여성들을 만나 응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재중 한인 여성활동가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김 여사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눈물로 버텨주신 덕분에 한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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