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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정부가 상장 주식으로 상속세를 내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상장주식도 상속세 납부 방법으로 해주려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김 실장은 "비상장(주식)은 이미 하고 있다"며 "(상장주식은) 지난 번에 건의도 들어오고 해서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마약 단속하고 검색하는 인력이 부족해서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의 '마약 단속'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약 밀반입이 특송 우편으로 이뤄지는 점을 언급하며 "특송 우편에 별도 인력을 투입해 추가 검색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면서 논란의 불길 확산 차단에 나섰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만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장관 낙마 사례가 나온 상황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통일교 의혹에서 현재 거론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할 예정이다. 사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에서 현직 장관이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해 이날 귀국한 전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속보]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금산분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거의 다 된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과 SK의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금산분리 등 규제완화를 검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 중심에 '국내 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전제지만 그 파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상생하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투자 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이은 압박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야권뿐 아니라 이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인사들까지 통일교 사태에 거론되자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 관련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일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을 둘러싼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종교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 대통령의 지시는 야권 정치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정치인들도 통일교측으로부터 현금, 명품 시계 등을 받았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통일교 금품을 받은 여권 인사 중 한명..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2강'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글로벌 2강 도약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 역량을 1위 초격차로 유지하고 반도체 설계 같은 국내 팹리스 매출을 10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10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일 현안에 대한 강한 입장을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입법을 두고 견해 달리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도 국민적 상식,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사, 주권자의 뜻을 존중해서 얼마든지 합리적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이목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와 만찬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기 국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이날 만찬이 마련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은 지난 8월 20일 이후 111일 만이다. 이 대통령과 지도부가 만남에 따라 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