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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보고를 마치고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을 방문해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피고,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을 찾아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횟수제한을 하든지, 총액을 제한하든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건보)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병원을 찾지 못해 119 구급차를 타고 길 위에서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스튜어드십코드'(연기금이 기업 의사결정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언급하며 "후진적 경영을 하는 기업에는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 광고는 나눠 먹기가 아니다"라고 하며 정부 광고가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정부 광고는) 힘센 데 뜯기고 힘 없다고 안 주면 안 된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 홍보, 정책 광고는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나눠주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며 "정부 정책 홍보에 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건강보험 수가 조정, 재정 확보를 위해서는 이상한 돈 빼 먹는 사람을 단속해야 한다"고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과잉진료, 불법 개설 의료기관(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이 "특사경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 같이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 탈모가 요즘은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은 이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당시 공약한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관련 내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미국으로 출국하며 '한미 팩트시트 후속조치'와 '한반도 평화' 관련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위 실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북미, 남북 대화 관련 내용도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선 미국 측과 협의를 해보고 유엔과도 협의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남북관계 설정을 두고 자주파와 동맹파의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위 실장이 유엔과의 협의 카드를 꺼내며 북한 문제에 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미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농축재처리 문제 등에 대해 "한미 양측 간에 외교 안보를 총괄하는 안보보좌관이나 안보실장 차원에서 대화를 함으로써 실무선에 후속협의를 촉진하는 추동력을 줄 때"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미국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 동안에 해온 준비를 공유하고 한미가 앞으로 어디로 나가야 할 지 가늠해 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이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을 보완하는 '2차 종합특검' 추진을 위해 조만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수사 범위 등의 세부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한 공감대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당과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는 안 한 듯 하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인 14일 기자간담회에서 "2차 특검을 실시한다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와 중증환자 간병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부처에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응급실 뺑뺑이든 도로 위 뺑뺑이든, 국민 입장에서는 차이가..
대통령실이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을 보완하는 '2차 종합특검' 추진을 위해 조만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수사 범위 등의 세부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에 대한 공감대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당과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는 안 한 듯 하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인 14일 기자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주요 부처와 기관 업무보고를 받으며 연말 국정 운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특히 정부 최초로 '업무보고 실시간 생중계'를 결단한 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향해 "앞으로는 규정을 위반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엄청난 경제제..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그 주장에 동의하거나 그에 대한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1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주류 역사학계에서 위서(僞書)로 보고 있는 환단고기를 '문헌'이라고 지칭하고,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자 대통령실이 이 같은 설명을 내놨다. 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와 소속 기관 업무보고를 받으며 연말 국정 운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정부 최초로 업무보고 실시간 생중계를 결단한 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향해 "앞으로는 규정을 위반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엄청난 경제제재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약 단속,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관련 지시를 제때 이행하지 않은 관세청, 국토부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이번 주 급락하면서 대통령실이 연말 민심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임 등 여권인사 통일교 의혹 여파로 이 대통령 행보와 직접 연관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통령실은 외부 악재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연말연초 민심 다지기, 공직 기강잡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12일 불교지도자 초청 국민화합 기원 송년만찬에 참석해 "불교는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상을 밝혀온 큰 등불이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불기 2569년을 갈무리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불교 지도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13일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김 여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