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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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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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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의 적대, 우리 정략적 욕망 때문…이제 제자리 찾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북한이 한국을 '적대적 두국가'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현실은 그렇지만 이제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이 혹시 남쪽이 북침하지 않을까 걱정해 전 분계선에 걸쳐서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경우가 1950년대 전쟁 이후 처음"이라고 언급하며 "안타깝게도 정략적인 욕망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위성락 "美측과 협의 진전…정상합의 후속조치 서두르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8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정상간 합의 내용의 후속 조치를 서둘러서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이 이번 방미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이를 위한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를 위한 후속 절차 진행 등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위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측과의 이번 협의 성과를 묻는..

李대통령,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한 뒤 새로 설치한 방미통위 초대 위원장이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언론법학회 회장, 인권법학회 회장,한국공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달 말 김 위원장을 내정하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

[여의로] 감시대상 자처한 李 대통령…생중계 결단 더 빛나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업무보고 생중계를 두고 긍정 평가와 우려의 시각이 교차한다. '국민 주권 정부'를 내건 이 대통령은 "정책 결정 과정을 국민들께 투명하게 모두 공개하겠다"는 의지로 국무회의, 타운홀 미팅, 언론 백브리핑 등 공개할 수 있는 내용 대부분을 과감하게 개방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부처 업무보고는 이재명 정부 생중계의 하이라이트다. 각 부처 현안을 두루 꿰고 집요하게 질문하는 대통령과 명쾌하게 또는..

李대통령 "박진경 유공자 지정에 4·3 유족들 매우 분개…방법 찾아보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과 관련해 "제주 4·3 유족들이 매우 분개하고 있는 것 같다.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고 있는 박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박 대령의 국가유고자 지정 과정을 자세히 물으며 "잘 처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軍, 혼란에도 제자리 지켜줘 오늘 대한민국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잠시 우리 사회의 혼란이 있긴 했지만, 군이 대체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및 국가보훈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혼란스러운 점들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

대통령실, 삼성·현대차 등 7개 그룹과 고환율 대응 긴급 간담회

대통령실이 18일 삼성전자 등 국내 7개 기업과 고환율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HD현대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만나 간담회를 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 대해 "지난 번 기업 간담회처럼 현안을 두고 자주 논의하자고 했던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480원대까지 치솟았다...

대통령실, 유엔사 DMZ법 반대 입장 표명에 "NSC 중심 협의"

대통령실은 유엔군사령부가 '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DMZ법)을 반대한 것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한반도 현안의 해결 모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의를 진행해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DMZ법은 군사분계선 이남 DMZ 구역에 대한 출입을 한국 정부가 승인할 수 있도록 한 법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했다. 유엔사는 전날 "군사분계선 이남 DMZ 구역에..

李대통령, 내일 대전·충남 與 의원들과 오찬…통합 논의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전·충남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을 나눈다. 최근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 화두를 던진 이 대통령이 해당 지역구 의원들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과 내일 오찬을 나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남과 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보면 어떨까 하는..

'도둑놈 심보' '사랑과전쟁'…李대통령, 이학재 이틀 연속 작심비판(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작심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태도를 언급하며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얘기와 1분 뒤 얘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도 "허위보고는 의사결정을 왜곡한다"고 말하며 "달러 불법반출 단속은..

'訪美' 위성락 "핵잠 건조 '별도 합의'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현지시간) 핵물질의 군사적 사용을 금지한 한미 원자력 협정을 우회하는 '별도 협정'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를 추진하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호주의 경우를 상정해서 추론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위 실장은 "호주의 경우 미국 원자력법 91조에 따른 예외를 부여했고, 그러려면..

[부고] 이석종(뉴스토마토 군사전문기자)씨 부친상

▲ 이충교 씨 별세, 이석종(뉴스토마토 군사전문기자) 씨 부친상 = 17일,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2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 02-2225-1004

"책임 안지는 도둑 심보" … 이학재 작심 비판한 李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작심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태도를 언급하며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얘기와 1분 뒤 얘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도 "허위보고는 의사결정을 왜곡한다"고 말하며 "달러 불법반출 단속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관이 아니다"..

李대통령, 대왕고래 진행한 석유공사 질타…"아무 데나 막 파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진행한 한국석유공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관해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동해 유전개발은 이야기하기 불편할 것 같긴하다"고 운을 뗀 이 대통령은 "석유가 난다고 치고 계산했을 때 생산 원가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최문규 석유..

李대통령, 이학재 작심 비판…"책임 다하지 않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공직자는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자리가 주는 명예와 혜택은 누리면서 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것은 천하의 도둑놈 심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장은 지난 주 업무보고에서 인천공항의 달러 불법 반출 단속에 대해 묻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인천공항공사 소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답해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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