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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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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측 상황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엄중 경고”(속보)
정부는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탄생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 9개월만에 완전히 파괴돼 사라졌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난 두 정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양측 당국..
청와대는 16일 오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회의는 오후 5시 5분에 시작됐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북한의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문 대통령이 전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에 다시..
청와대, 오후 5시 NSC 회의 긴급 소집(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이 끝나도 원래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일부 기업에는) 멍이 될지 모른다”고 지적하며 경제 회복 정책의 속도감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계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국은행의 보고서..
문재인 대통령이 창녕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만나 보듬어주는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5일 참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토록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아이가 위기인 줄 몰랐다”고 안타까워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더 적극적으로 위기 아동을 찾아내야 한다”며 “학대 받는 어린이를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빈틈없이 갖춰야 한다”고 주..
청와대는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4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은 언제든지 유효하다”고 16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미 제안은 한 상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제안이 이미 1년을 넘긴 상태라는 물음에도 이 관계자는 “당연히 유효하다”고 거듭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경제회복 신호를 정책으로 뒷받침해 경제 회복과 재도약을 앞당기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내수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내실있게 준비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내외 기업 유치와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에도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의 그린뉴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부터 회복하고 경제를 보다 청정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한국의 야심찬 그린 뉴딜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16일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출이 기후 행동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북한군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 다시 진출…전선 요새화”(속보)
“끊임없는 대화로 남북간의 신뢰를 키워나가야 한다. 반목과 오해가 평화와 공존을 향한 우리의 노력을 가로막게 두어서는 안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북 간의 신뢰”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문 서명식 당시 착용한 ‘6.1..
6·15 남북공동선언 채택 20돌인 15일 정부와 정치권, 학계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남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어 정부는 당초 계획보다 기념식을 축소했고 학계와 정치권은 조용히 행사를 치렀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서울시, 경기도, 김대중평화센터와 공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6·15 기념식’을 열었다. 남측 단독 행사지만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광화문 실내 체육시설 스포애니를 찾아 ‘QR코드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가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QR코드 전자출입명부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도입했다. 현장을 찾은 정 총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코로나19 대응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경덕 스포애니 대표이사로부터 전자..
국무총리 소속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22개국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에 10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리실은 이번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이 정세균 총리의 강력한 의지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참전용사 마스크 지원은 지난 4월부터 논의됐는데, 당시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된 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