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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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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위안부운동 대의 손상 시도 옳지않아”(속보)
문 대통령 “이번 논란을 계기로 기부금 통합 시스템 구축…투명성 강화”(속보)
문재인 대통령 “위안부 운동 대의 굳건히 지켜져야”(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위기의 아동을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가 잘 작동되는지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천안 초등학생이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감금됐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위기의 아동을 파악하는 제도가 작동되지 않아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살펴봐야 한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1월8일 수석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인천 부평구 협성양로원 할머니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할머니들의 마음을 나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협성양로원 할머니들이 보내주신 ‘레몬청’, ‘인삼도라지생강꿀절임’을 받고는 한참동안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걸 받아도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데에도 부족함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한국은 코로나 위기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인도 출신의 미국 공학자이자 기업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새로운 전성기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각 지자체는 소규모 모임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 단호한 법적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소규모 종교모임, 동네 탁구장까지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필요하면 중앙정부도 나서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13일에는 24만명이 응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끈을 놓지 않고,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던 봉오동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의 의미와..
문재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인 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늦어졌지만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셔와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독립군을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며 이같이 썼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당시 홍범도 장군..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정부의 민주적 대응방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상황을 민주주의 성숙이라는 기회로 전환시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6차 목요대화를 주제하고 “투명성·개방성·신뢰성을 높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모든 정책과정에서..
청와대는 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한국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연말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상임위원들은 무급 휴직 중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를 계기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
청와대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대북전단은 참으로 백해무익한 행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대북전단 살포 같이) 안보에 위해를 가져오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부가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탈북민들이 대북 전단을 살포한 것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내며 금강산관광 폐지, 개성..
청와대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거론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존의 남북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군사합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개최 예정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내 조선 빅3의 카타르 LNG선 수주 보고를 받고 “무엇보다 우리 조선산업 기술력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챙기라”고 당부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지난 1일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과 23조6000억원 규모의 LNG선 발주 관련 슬롯 계약을 맺었다. 슬롯 계약은 정식..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주요 11개국(G7+한국·호주·인도·러시아) 체제에 동의하면서 한국의 선진국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명실상부한 선진국 클럽인 G7이 G11 혹은 G12로 확대 개편되고 여기에 한국이 합류한다면 산업화·민주화에 이은 역사적 쾌거다. 한국의 G11 합류는 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과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