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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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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데이터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을 찾아 한국판 뉴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모티브라 할 수 있는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뉴딜정책을 언급하며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를 살리면서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을 만들어..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인 17일 북한 원로 전문가들과의 오찬에서 북한의 행동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참석자 중 그런 얘기를 들었다는 사람은 없다”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문 대통령이 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 소재 데이터·AI(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뉴딜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를 살리면서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존비즈온은 일자리·기업신용·회계 등에..
청와대는 18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기 전 청와대에 통보했다는 취지의 한국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이미 밝힌대로 김여정 부부장 담화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면밀히 모니터 해왔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윤 수석은 “군 정찰 자산을 이용해서 연락사무소를 계속 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상황 관리를 인내하면서, 대응은 적절히 하되 어떻게든 대화로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전 의원이 전했다. 박 전 의원은 1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날 청와대에서 있었던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에서 문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건설 현장 중대 재해 발생 시 경영 책임자를 직접 처벌하고 막대한 경제적 제재까지 함께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를 계기로 마련한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 대책과 관련해 “안전 경시 문화를 뿌리 뽑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결코 타협은 없다. 고용노동부와 국..
북한이 전날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강행한 데 이어 이튿날인 17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거친 비난을 이어가자 여야는 한목소리로 북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같은 행동으로 북한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사태는 문재인정부의 굴종적인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두관 민주당 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원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남북관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박지원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북한의 최근 위협과 관련한 분석을 공유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예..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소재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현장을 찾아 643억원 신규투자 협약을 축하했다. 정부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238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규제자유특구를 첫 방문한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원격교육, 바이오헬스 등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을 포함한 ‘규제혁신 10대 아젠다’도 선포했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규제혁신은 선택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담화를 낸 것과 관련해 “북측은 기본적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북측의 일련의 언행은 북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결과는 전적으로 북측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을 ‘철면피한 궤변’ 등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측의 이런 사리분별 못 하는 언행을 우리로서는 감내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다. 그간 남북 정상 간 쌓은 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북한이 전날인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고 17일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외교안보 부처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주고, 경제부처는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
국방부는 16일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 관련해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 상황 관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청와대 “북한 연락사무소 일방적 폭파…강력한 유감”(속보)
청와대 “모든 사태 책임 전적으로 북측에 있어”(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