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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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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주한미군이 29일 한밤 수송작전을 통해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있던 노후 요격미사일을 교체했다. 요격미사일은 기존에 있던 미사일과 같은 종류로 동일한 수량만큼 교체됐고,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사드 성능개량과도 무관하다는 게 국방부 설명이다. 국방부는 29일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주한미군의 성주기지 교체 장비 반입 등을 위한 육로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기자들을 만나 “회의에서는 3차 추경 편성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과 함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이 안건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상경제회의를 마치는 즉시 국회에 3차 추경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40조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정무장관 신설’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이번 만남은 2018년 11월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이후 1년 6개월 만에 이뤄진 회동이었지만, 주요 현안에 대해 문 대통령과 주 원내대표가 이견을 보이면서 합의문을 내지는 못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두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주 원내대표가 ‘정..
민주당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무장관 신설’ 문제를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주 원내대표가 ‘정무장관 신설’을 제안하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의논해보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에서 자신이 특임장관으로 있을 때를 언급하며 “특임장관 시절 정부 입법 통과율이 4배..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난 것은 지난 2018년 11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 이후 566일 만이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12시에 상춘재 앞뜰에서 만나 4분가량 간단한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모두 노타이 정장 차림이었고, 마스크 역시 쓰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쿠팡 부천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늘어나는 등 이틀 연속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난 데 따른 수도권 방역 강화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행 생활방역을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할지, 학생 등교 중지 결정을 내..
청와대는 28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태’ 파장이 청와대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의 남편인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표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허위보도”라며 “어떻게 이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 버젓이 신문에 실릴 수 있는지 의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27일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등 9개 업종의 특수고용노동자가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내년까지 법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날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강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고용안정 대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은 계획을 소개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 수석은 정부가 고용보험 적용 범위를 오는 11월 시행에 들어가는 문화예술인(7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야당인 미래통합당 주호영 새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문 대통령과 원내 교섭단체인 양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개원을 이틀 앞두고 만나는 만큼 어떤 논의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2018년 11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출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현 정부 들어서는 네 번째 원내대표 회동이다. 청와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7일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주호영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를 찾아 “입법의 우선 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로 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원하고 있는 입법과제집을 주 원내대표에게 전달하며, 정부의 추가 특별보증으로 중소기업의 대출 문을 열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김 회장은 “자동차나 부품, 의류 등 수출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청와대는 27일 ‘미국이 2022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미는 현재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에 따라 긴밀한 공조 아래 전작권 전환을 추진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작권 전환 2단계 평가인 완전운용능력 검증연합 훈련이 8월에서 9월로 늦춰졌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젊은이들을 통한 조용한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3주간 20대 확진자가 신규 확진자의 40%였다”고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학원 강사와 교사, 종교인 등 여러 사람과 접촉하는 사람들의 경우 공..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여파에 따른 확장적 재정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증세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증세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어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증세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원 마련 방안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뼈를 깎는 지출 구조조정’을 여러 번 강조했다”며 “구체적..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오는 29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26일 결정했다. 통합당은 오는 27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 합당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양당 합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거쳐 당명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할 사항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염동열 사무총장과 최승재 당선인이 통합당과의 합당수임기구 회의에 위원으로 참여하는 내용도 이날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