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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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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李대통령, 오늘 오후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李대통령, 유럽·G7 실용외교 성과 직접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앞서 “국회에서 최저 임금 결정 구조 개편과 탄력 근로제 개선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출국길에 환송 나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 대표를 만나 이 같이 주문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합의가 어려우면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해 쟁점 사안..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국빈방문 순방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가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간 이들 국가 정상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의회연설, 독립운동가 유해 봉환 행사 등도 소화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공항을 떠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투..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2명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8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 국회가 18일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두 후보자의 임기가 19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 이는 문 대통령이 두 후보자의 임명을 사실상 강행하는 수순으로, 정국 경색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화마에 휩싸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과 관련해 “프랑스 국민들의 자유와 평등, 박애의 정신은 화재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고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담하지만, 누구보다 프랑스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이라며 “함께 위로하며 복원해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노트르담 대성당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보물 중 하나”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위해 16일 출국한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가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문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또 고려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들 국가와 역사적·문화적 유대감을 재확인하고, 독립운동가의 유해 봉환을 하는 것도 이번 순방의 취지 중 하나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세계무역기구(WTO)가 우리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합치 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정부 소송대응단의 노력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치밀한 전략과 젊은 사무관, 공직자들이 중심이 된 소송대응단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소송대응단에 치하의 뜻을 전했다고 고민정 부대변인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치밀하게 준비하면 무역분..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이제 남북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고 말해, 한·미정상회담 다음 수순이 남북정상회담임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북한의 형편이 되는 대로 장소와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남과 북이 마주 앉아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을 넘어서는 진전된 결실을 맺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2022년까지 총 48조원을 투자해 체육관·도서관·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을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이번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국민 대부분이 체육관·도서관 등 필수시설에 10분 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생활SOC는 도로·철도 등 경제 기반 시설 같은 기존 SO..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에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송부는 15일까지지만, 이날 국회 채택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시한까지 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이 같은 재송부요청은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대한 입장과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에 대해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과 김 위원장 연설에 대한 코멘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40분 경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저하된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동력을 살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미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필..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정부가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북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도 일부 기자들에게 “이와 관련해 아직 논의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한·미정상회담을 마치..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를 통해 김정은 정권 2기를 출범했다. 김정은 2기는 김 위원장에게 북한을 대표하는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국가수반의 지위를 부여하고, 그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무위원회를 국정 전반을 운영하는 국가기구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하지만 공개..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12일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내용을 바탕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조만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의 추가 정상회담, 3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등으로 남·북·미 대화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바삐 움직일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한의 이번 지도부 개편이 향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12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평가’라는 논평을 통해 “(이번 지도부 개편이) 향후 대북 제재 완화를 위해 미국과의 협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10일 당중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