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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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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리비아에 315일간 피랍된 우리 국민의 석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부터 20분간 모하메드 왕세제와 전화통화를 하고, 우리 국민 주 모씨의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UAE 정부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서울을 공식 방문..
청와대가 20일 조사위원 구성 지연으로 교착상태인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2월 5.18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9월 법 시행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는 국회서 합의된 입법 취지와 국민적 합의정신에 따라 하루속..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프레데릭 왕세자에게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덴마크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고 고민정 대변인은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특히 프레데릭 왕세자 내외가 지난 2012년 방한 때에 이어 이번 방한 기간에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남북 간 평화구축 사업의 일환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어느 것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강조하며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다가오도록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며 이 같이 말했다. 4분여간 이어진 이날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안타깝다” “요청 드린다”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표현을 반복하..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이 한국군과 주한미군 사령탑을 포함해 한·미 군 지휘부만을 청와대로 함께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20일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군 지휘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한·미 군 지휘부와 만나는 것은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한·미 정..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수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생경제가 엄중한만큼 정부와 국회가 경제를 잘 챙기자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 청와대에서 덴마크의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제 내외를 접견한다. 프레데릭 왕세제는 한-덴마크 수교 60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80년 5월 광주가 피 흘리고 죽어갈 때 광주와 함께하지 못한 것이 그 시대를 살았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광주에서 벌어진 학살에 대해 직접 사과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공권력이 광주에서 자행한 야만적 폭력과 학살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5.18의 진실은 보수·진보로 나뉠 수 없다”고 말하며, 정치권의 5.18 부정과 망언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해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진실 통한 화해만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속보)
문재인 대통령 “국회, 5·18진상조사위 출범 책임감 갖고 노력해달라”(속보)
문재인 대통령 “광주 5.18 역사적 의미 성격 국민적 합의 이뤄...더 이상 논란 필요치 않아”(속보)
문재인 대통령 “5.18 진실, 보수·진보로 나뉠 수 없어…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다르게 볼 수 없어”(속보)
문재인 대통령 “헌법 전문에 5.18정신 담겠다고 한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속보)
문재인 대통령 “5.18 망언,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 너무 부끄러워”(속보)
문재인 대통령 “광주 시민들게 미안하고부끄러워...올해 5.18 기념식 꼭 참석하고 싶었다”(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