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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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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부가 주관해 열리는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18일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바 있다. 기념식장에서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해 여야 지도부간 만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처음으로 자산 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또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17일 “정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이 지난 4월 30일 신청한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을 ‘승인’하기로 했다”며 “기업들의 방북이 조기에 성사되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차..
정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미국도 우리 입장 충분히 이해해”(속보)
정부 “기업측 먼저 방북 추진…의원 방북은 적절시점에”(속보)
청와대는 17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대북 인도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이 세계식량계획(WFP)의 최근 북한식량조사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우선 WFP 및 UNICEF의 요청에 따라 북한 아동과 임산부의 영양지원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800만 달러 공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대북 식량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김영식(52) 법무비서관을 비롯해 5명의 비서관을 새로 임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김 새 법무비서관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로,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판사 등을 맡았다. 새 중소벤처비서관에는 석종훈(47)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임명됐다. 대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석 비서관은 나무온 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기석·조용호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두 사람에게 훈장을 수여한 다음, 각자 배우자에게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조 전 재판관과 서 전 재판관은 지난달 18일 퇴임했다. 이 자리에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서훈 수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뒤 별도로 환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에도 대북 식량 지원을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대북 식량 지원이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 “식량 문제는 안보 사항과 관계없이 인도적 측면에서, 특히 같은 동포로서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실장은 “정부는 대북 식량 지원 원칙을 이미 확정했고, 이를..
청와대는 우리 정부가 리비아 무장괴한에 납치된 한국인을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구출한 것에 대해 정부의 외교적 총력대응, 아랍애미리트(UAE) 등 우방국의 적극 공조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17일 “지난해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62세)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
우리 정부가 리비아 무장괴한에 납치된 한국인을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구출했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17일 “지난해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명에게 납치된 우리국민 주 모씨(62세)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우리 정부는 피랍사건 발생 직후 외교부와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범정부 합동 TF’를 구..
리비아 피랍 주 모씨 구출, 국정원 중심 TF 쾌거(속보)
정부, 리비아 납치된 주 모씨 315일 만에 구출(속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소득 최하위 1분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역할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세종시에서 주재한 ‘2019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가재정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노무현 전 대통령때 신설됐다. 박능후 보건북지부..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 초 7∼8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자리마다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인 만큼 차관급 인선의 경우 다음 주 초반, 늦어도 다음주 주말까지는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차관으로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비서관은 남북출입사무소장, 통일준비위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아직 국민들께서 전반적으로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주문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들도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해 재정의 역할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는 나라 곳간을 채우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