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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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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G7 실용외교 성과 직접 밝힌다
문재인 대통령이 1박 3일간의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이륙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단독회담에 이어 소규모 회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 등 총 116분에 걸쳐 한반도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차기..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 시각) 워싱턴DC에 있는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여사는 케이팝(K-POP) 수업을 참관하며, 방탄소년단 안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키초등학교는 워싱턴에 있는 학교로, 한국대사관과 자매 결연을 맺고 한글·태권도·사물놀이·케이팝 등 ‘한국 문..
정부가 100년 전 미국에서 꽃핀 우리 민족의 독립 열망을 100년 후 현지에서 재현한다. 국가보훈처는 12∼14일(현지 시간) ‘제1차 한인회의’가 열렸던 미국 필라델피아 리틀극장(현 Plays and Players)에서 다양한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곳에서 열린 제1차 한인회의는 ‘미국에서의 3·1운동’이라 불릴 만큼 역사적 의미가 깊다. 당시 국내 3..
청와대가 강원도 산불 당일 문재인 대통령이 술을 마셨다는 등의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브 방송을 고발하기로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 “노영민 비서실장 명의로 본 사안에 대해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노 실장은 청와대 내에 허위조작정보 대응팀을 구성해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오전 참모진과의 회의 자리에서 “강원 산불화재 당일 대통령 행적에 대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 신속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1박 3일의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약 13시간 비행을 거쳐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빈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다음날인 11일 오전 본격적인 외교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시간으로는 이날 밤부터다. 문 대통령은 우선 오전..
1919년 4월 11일. 정부가 100년 전 우리 민족의 중대한 첫걸음을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을 활짝 열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한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의 의미뿐 아니라 기존 13일이었던 기념일을 11일로 바로잡은 첫해인 만큼 ‘국민 참여형’ 축제로 더욱 특별하게 치른다. 국가보훈처는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11일 19시 19분 서울 여의도공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강원도 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일 오전 미국 방문에 앞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구호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4773만원의 성금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방미 일정 중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단독 오찬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한·미 정상 부인 간 단독 오찬은 30년 만으로 이례적이다. 그만큼 두 영부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10일 오후 1박 3일 일정으로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워싱턴 DC로 출발한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9일 브리핑에서 “김정숙 여사는 11일(현지시간) 백악..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로 향한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리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정은 1박 3일로 이뤄진다. 우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화재가 있었던 4일 저녁 ‘신문의 날’ 행사를 마치고 언론사 사장과 술을 마셨다는 등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시중에 떠돌았다”며 “이런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 해서 대응하지 않았으나 일부 정치인들이 면책특권에 기대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9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최초 거짓말을 유포한 ‘진성호 방송’과 ‘신의..
청와대가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의 공무직원 가사일 지시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결론 내렸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주 처장이 경호처 소속 공무직을 관사로 불러 빨래·청소 등 사적으로 가사일을 시켰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민정수석실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조사한 결과, 경호처 소속 공무직 직원이 통상 오전 2~3시간 이내 경호처장 공..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등) 시급히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정부 지원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정상회담 출국을 앞두고 홍 부총리 등 기획재정부 간부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 민생경제 긴급 지원 등을 위한 추경 예산안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김연철 통일·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새 장관 5명이 임명 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전날인 4일 임명장을 받았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새 장관들이 국무회의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요청으로 돌아가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 통일부 장관은 “‘평화가 경제’라는 말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유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관련법 처리와 국가재난 시스템 강화 예산 집행 등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원도 산불 사태와 관련해 “재난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들도 전반적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소방인력과 장비 등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여..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은 자신이 청와대 계약직 직원을 가사에 동원했다는 8일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주 처장은 이날 청와대 대변인실을 통해 “해당 직원은 회의실 등 공적 공간을 규정에 따라 청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는 이날 “주 처장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관사로 출근시켜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