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간 4800여톤 '커피 찌거기' 재활용사업 추진
인천시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 4800여 톤의 커피 찌거기(커피박)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3일 5곳 자치구(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와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단 2%만 사용되고 98%는 생활폐기물로 소각 또는 매립되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