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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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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투표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 7곳 강제수사
대신증권은 212일 대덕전자에 대해 FC BGA 사업의 시작과 성장으로 비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패키지 업체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전방수요의 둔화 우려가 존재하나 FC BGA 호황은 2023년까지 지속 전망이 예상돼 중소형 중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2024년까지 FC BGA 부문에 총 5400억원 투자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
2차전지(배터리)주가 최근 한 달 새 20%에 달하는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데다, 배터리 관련 계약이 급증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주당 가격이 가장 높게 상승한 종목은 LG화학이다. 지난달 4일 49만7500원에 불과하던 LG화학 주가는 이달..
키움증권이 외환거래 계상을 부실 사유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주의를 받았다. 21일 금감원의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키움증권을 검사한 결과 외환거래 이익과 손실을 과대 계상하는 등 회계 처리 오류 사실 등을 적발해 기관주의와 과태료 1600만원에 관련 직원 5명에 대한 견책 등의 조치를 했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해외주식을 분할 결제해 매매주문하는 경우 분할결제 때마다 고객예수금을 조정하고 차액을 외..
개인 해외주식 계좌가 총 491만좌로 2년 전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 중심으로 직접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해외주식 투자시 국내주식과 다른 투자환경, 위험요소 등을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2020년 이후 20·30대를 중심으로 개인 해외주식 직접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고배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가 집중되는 양..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를 위해 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관계기관 합동 불법공매도 적발·처벌 강화 및 공매도 관련 제도 보완방안의 후속조치"라고 전했다. 개정안에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증권시장(유가·코스닥·코넥스) 등 유형 4를 신설해 공매도 비중 30% 이상, 주가하락률 -3% 이상, 공매도 거래대금..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식 공매도와 관련해 개인 투자자 단체에 제도 개혁안을 요청했다. 정치권에서 현행 공매도 자체를 제대로 뜯어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검찰도 칼을 빼들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적발된 불법 공매도 거래 때문이다. 검찰 출신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공매도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공매도가 많은 기관이나 증권사에 대해 실태점검에 돌입하겠다고 밝..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예탁원의 후원금은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 및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농심에 대해 곡물 스팟 가격 하락에 따라 원가 부담 완화와 해외 사업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주기적인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며 "채널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투입은 어느정도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면가 스낵의 주요 원재료인 소맥뿐 만아니라 팜유, 포장재 등 원..
KB증권은 17일 제주항공에 대해 하반기 영업손익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보인다고 전했다. 제주항공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49억원 하회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팬데믹 완화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모두 개선된 가운데 제주항공이 국내선 운항 항공기 일부를 국제선으로 돌리면서 국..
대신증권은 17일 엘앤에프에 대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법안 통과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만원으로 11.8% 상향 조정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13% 늘어난 96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6월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4분기 이연된 실적(매출액 1285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한국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1년 새 개인 펀드 판매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증권사들이 대부분 개인 펀드 판매량을 늘린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34개 증권사의 개인 대상 펀드 판매고는 45조203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43조9296억원 대비 2.9%(1조2742억원) 늘어난 규모다. 세부적으로 개인펀드 판매액은 43조9296억원에서 45조20..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957억원이다. 이는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은 거둔 것은 강화된 리스크 관리와 우량 딜 발굴을 통한 양적·질적 성장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올투자투자증권은 "IB(기업금융)부문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원 확대를 통해 실적향상을 이끌었..
◇ 신규 선임 △ 금융공학퀀트본부장(전무) 전은석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가 사명을 '신한투자증권'으로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새로운 사명인 '신한투자증권'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10월 1일부터 공식 사용된다.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은 2009년 8월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지 약 13년 만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교체하는 이유는 '신한'이란 금융그룹 대표 브랜드와 '증권'을 통해 고객들에게..
KB증권은 16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본격적인 회복 시기를 올해 4분기에서 내년 상반기로 이연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 1만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431억원에서 -340억원으로 하향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원인"이라며 "서울페스타로 8월 한 달간 정부가 일본, 대만, 마카오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