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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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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투표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 7곳 강제수사
하나증권은 29일 아모그린텍에 대해 테슬라에 이어 리비안까지 고객사로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아모그린텍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늘어난 1648억원, 영업이익은 805.6% 증가한 1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모그린텍은 향후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 호주와 미국 등 선진국향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
유안타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지배구조 변화보다 사업 경쟁력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9.5% 하향 조정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9.5% 증가한 2조 277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는 현재 상태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보험업법 개정, 금산분리 완화 등..
미래에셋증권이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지분법 이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한 파트너십 벤처투자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누적 투자액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선 데다 향후 10조원까지 투자액을 늘릴 것이란 전략까지 구체화된 만큼 미래에셋증권의 질주가 한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협업 통한 지분투자..
국민의힘은 27일 법원의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정비한 뒤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휴일인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간여 동안 마라톤으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고 박형수·양금희 원내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 결과 입장문에서 "초유의 사태로 인한 당헌당규 입법 미비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당헌당규..
국민의힘이 27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긴급 의원총회에서는 '지도체제' 등 대응 방안을 놓고 격론이 이어졌다. 오후 4시13분 시작한 의총은 오후 8시 현재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오후 7시께 샌드위치가 국회 의총장으로 들어간 상태로, 이날 중으로 결론이 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참석자들 사이에서 비대위 체제 유지를 전제로 할 것인지 아니면..
한강 둔치에서 물에 빠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서울 송파소방서는 이날 오후 5시께 잠실한강공원 선착장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인양했다. 소방서 측은 낮 12시 30분께 A씨 회사 동료인 B씨의 사고 신고를 받고서 4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했다. B씨는 신고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가 수영하겠다며 물속으로 들어간 뒤 나오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목격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경기·서울 경선에서도 권리당원 표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민주당은 내일(28일) 전당대회에서는 전국 대의원 투표와 2차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 후 공개된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 경기에서 80.21%, 서울 지역에서 75.61%를 각각 얻어 누적 득표율 78.22%로 1위를 유지했다. 경기 득표율은 이..
7일 오후 3시 21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2층에서 70대 남성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들은 변압기 주변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치료 받던 중 사망했고, B씨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전 사고로 추정된다"면서도 "사고 현장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기안전 기관 관계자와..
당권 주자인 이재명·박용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권리당원이 포진한 경기·서울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지사와 성남시장을 지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 성남시는 저 이재명을 지금의 자리로 끌어준 모태"라며 "한 정치인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바로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보여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지붕 방수공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지붕방송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35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A씨가 밟은 플라스틱 패널이 갑자기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금액이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다"며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
국민의힘 법률대리인은 법원에서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원내대표에 의한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대리인 황정근 변호사는 서면 자료를 통해 "법원이 가처분 인용 결정을 하면서 직무대행자를 별도로 선임하지 않은 이상, 이는 '당 대표 사고'에 준하므로 당헌(제96조 제5항·제29조의)에 따라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에 앞서 비상대책위원 및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긴급 의총에서 법원의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할지 여부 등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의총장으로 입장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중진 의원 간담회에 대해 "현..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전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집행을 정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관련 27일 법원과 이준석 전 대표를 공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한다"며 "이번 일은 사법부의 직권 오남용이자 판사의 정치적 판단을 앞세운 오만과 만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전 대표를 향해 "당 대표로 돌아올 길을 완전히 잃었고, 완벽하게 불가역적으로 당원들로부터 뿌리뽑..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주차장에서 은행 직원 1명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현금 훔친 용의자 2명이 21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살인강도 등 혐의로 붙잡힌 A씨 등 2명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지법에서 열렸다. 이들은 지난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께 대전 서구 국민은행 지하 주차장에서 은행 출납 과장 김모(43)씨에게 실탄을 쏜 뒤 현..
오석준(60·사법연수원 19기) 대법관 후보자가 사형제도가 장기적으로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최근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오랜 기간 사형제도에 관하여는 존치와 폐지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고 양 주장 모두 타당한 근거가 있다"며 "사형제도는 국가의 형벌권으로 인간 생명 그 자체를 박탈하는 것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