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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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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서울 도심에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31일 진보당은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인근에서 당원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의 홍희진 공동단장은 "피해 학교로 언급되는 곳만 500곳이 넘는다"며 "이런 전국적 규모의 딥페이크 성범죄는 결코 하루아침에 생긴 것..
경기 가평군의 한 캠핑장에서 혼자 캠핑을 온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가평군 가평군 조종면 소재 캠핑장 텐트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텐트 안에선 숯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 침입이나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A 씨는 홀로 캠핑장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이천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이천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인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씨의 뒤에서 그의 목 부위에 한 차례 흉기를 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
서울 강남구 도심 한복판에서 또 다른 '싱크홀'(땅꺼짐) 의심 신고가 접수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1일 서울 동부도로사업소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께 강남구 9호선 언주역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2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강남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이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차 조사결과 싱크홀까지는 아닌 것으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도로에서 레미콘이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관악구 봉천동 도로에 정차됐던 레미콘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레미콘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이상을 감지하고 인근 도로에서 정차한 후 점검하던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이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주인 70대 남성과 레..
1조원대 가상자산(코인) 출금 중단 혐의로 법정에서 재판받던 하루인베스트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30일 법원의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경찰 호송차를 타고 법원에 도착한 A씨는 "흉기를 어떻게 반입했나", "코인 손해를 본 게 억울해 범행한 것인가" 등의 취재진에 질문..
서울대학교와 인도네시아 IPB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아시아대학포럼이 지난 20~2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소재 IPB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 '아시아대학포럼'은 2011년 서울대학교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대학 협의체다. 아시아의 주요 개발도상국을 대표하는 대학 총장들을 초청하여 매년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과 이재욱 국제협력본부장, 김선영 국제협력부본부장, 이준환 서울대학교발전재단 상임이..
지난 3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10명 중 6명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 경찰에 신고된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를 통해 편집된 합성음란물) 사건의 피해자 총 527명 중 59.8%(315명)는 10대였다. 이어 20대(32.1%), 30대(5.3%), 40대(1.1%) 순이다. 해를 거듭..
"대한민국 경찰은 어느 나라보다도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을 위해 보답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시도청·경찰교육기관 총경 이상 지휘부, 경찰서장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전국 경찰지휘부 워크숍'에서 특강을 갖고 "모든 정책과 업무는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살피고 있는지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서울대학교는 제78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 관악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78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76명, 석사 1135명, 박사 711명 등 총 2822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K웹툰을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도약시킨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축사 연사로 초청됐다. 김 대표는 "인간의 행복은 성공에서 비롯한다"며 "다만 이 성공은 사회..
새벽에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추행한 승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강제추행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판사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12월 8일 오전 3시3분..
검찰이 우리금융지주 관계자의 부당대출 의혹 등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7일 우리은행 대출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과 강남구 선릉금융센터 등 사무실 8곳, 관련자 주거지 4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관계자와 관련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경찰관을 폭행하고 관학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주취자의 뺨을 때려 해임된 경찰관이 최근 복직 판정을 받았다. 26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독직폭행 혐의로 해임된 A씨(49) 경위가 지난 22일 인사혁신처 산하 소청심사위원회(소청위)에서 기존 해임 처분보다 약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다. 독직폭행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사람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저지르는 죄를 의미한다. 공무원의 권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경찰이 7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사고의 호텔 업주 등 2명을 형사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로 호텔 업주 40대 A씨와 명의상 업주 40대 B씨를 형사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고 생존자와 목격자, 직원 등 15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경찰은 불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빠르게 번져나가 많은 인명피해..
19명의 사상자가 나온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 당시 최초 119 신고자와 소방 접수 요원 간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2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공개한 '부천 원미구 숙박시설 화재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39분 20초에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최초 접수됐다. 호텔 810호에서 불이 나 연기가 복도를 가득 뒤덮은 오후 7시 38분에서 약 1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