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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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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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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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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두 달 만에 첫 재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첫 재판이 11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김 위원장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은 불구속 상태로 재..

시중에 넘쳐나는 '마약 진단키트'… 수사회피용 악용 우려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약 진단키트가 자칫 마약 상습 투약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판매 중이지만 온라인 포털에서 검색만 하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오히려 마약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국내 주요 포털에서 '마약 진단키트'라고 키워드를 검색하면 5만원 이하의 다소 저렴한 것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가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제품 설명란에는 해당 진단키트를 사용하..

'에너지 안보' 위협하는 드론…민·관·군 통합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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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진단키트, 포털서 손쉽게 구매…마약범죄 악용 우려도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약 진단키트가 자칫 마약 상습 투약에 악용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된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판매 중이지만 온라인 포털에서 검색만 하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오히려 마약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현재 국내 주요 포털에서 '마약 진단키트'라고 키워드를 검색하면 5만원 이하의 다소 저렴한 것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가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언론사 사칭' 주식리딩방 운영해 22억 가로챈 일당 구속기소

언론사를 사칭한 주식리딩방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공모주를 준다고 속여 20억원 이상을 뜯어낸 조직의 주범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손상희 부장검사)는 주식리딩방 사기조직 주범인 A씨와 B씨를 사기,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전날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 경제전문매체를 사칭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경찰, 방심위 사무실 등 압수수색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방심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심위 사무실과 관련자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방심위 목동 사무실에 경찰관 35명을, 서초 사무실에 경찰관 5명 등 모두 4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또 1차 압수수색 때..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처남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손 회장의 처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횡령과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손 회장 처남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내가 대표로 있는 이 회사의 자금을 유용하고, 회사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할 때 인수 가격을 부풀려 우리은행으로부터 과도한 대출을 받은 혐의를..

'여장 남자' 지적에 격분해 60대 남성 폭행

서울 관악구 한 편의점에서 여성 속옷을 입고 하이힐을 신은 4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6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6시 44분께 관악구 봉천동 한 편의점 앞에서 피해자인 이모씨(68) 외 1명과 술을 먹다가 이씨의 목을 졸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이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당일 편의점에..

서울대, 디지털 시대 맞아 'SNU Life+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 모집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맞아 'SNU Life+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SNU Life+ 아카데미'는 오는 24일 개강하는 '인문 정원 학교'를 비롯해 △북티비티 클럽 △아티스트 깊이 보기 △트래블클럽 '여행 가는 날 △다행다복 프로젝트 △마인드 리더십 △에듀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문 정원 학교'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정원 생활을 찾아보는..

서울대, '초저출생 위기 한국, 돌봄에서 길을 찾다' 개최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는 국제 돌봄 컨퍼런스 '초저출생 위기 한국, 돌봄에서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는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세계 유수의 돌봄경제 전문가와 연구자, 돌봄 현장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본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돌봄경제 연구의 주요 이슈와 돌봄 정책 현황 등 돌봄 분야의 글로벌 현안을 살펴보고 △젠더 △국제이주 △디지털 △공동체 등 초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돌봄 위..

보호출산제 시행에도…이어지는 미혼모 잔혹한 영아 살해

보호출산제 시행 1달이 넘었지만 미혼모나 어린 산모들이 아이를 포기하는 일은 반복되고 있다. 극단적인 경우엔 영아 살해·유기까지 이르는 경우도 지속되고 있어 보호출산제 장려와 사회적 지원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1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보호출산제 도입(7월 19일) 후 첫 한 달간 16명의 임산부가 보호 출산을 선택했다.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가 불가피하게 익명으로 의료기관에 출산하고 태어난 아동의 출생등..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휘두른 40대 남편…아파트서 떨어져 숨져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말다툼하던 아내를 흉기로 휘두르고 창 밖으로 떨어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전 1시 30분께 부천 원미구 중동의 한 아파트 47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30대 아내인 B씨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휘두른 뒤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와 B씨 사이에는 어린 자녀 2..

전세사기 2년간 8323명 검거…피해자 대부분 30대

지난 2년간 경찰에 검거된 전세사기범이 총 8323명에 달했고, 이 중 610명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2년 7월부터 올 7월까지 2년간 1~2차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벌여 2689건의 전세사기를 단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에 전세사기 전담수사팀 2118명을 편성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왔다. 검거된 전세사기를 유형별로 보면 금융기관의 전세자금대..

경찰,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처벌·행정처분 면제

경찰청은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기간 내에 자진신고하면 원칙적으로 처벌과 행정처분을 면제한다. 또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면 결격사유 여부 등 확인해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자진신고 기..

도심 곳곳서 땅 꺼짐…강남엔 '도로 침하' 발생

서울 도심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나 침하가 잇따라 발생했다. 3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종로3가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 가로 40㎝, 세로 40㎝,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견됐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에서 7호선 학동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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