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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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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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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7명 사망' 부천 호텔 화재, 소파·매트리스가 '불쏘시개'

투숙객 7명이 숨진 경기도 부천의 호텔 화재사고 당시 객실에 있던 침대 매트리스가 불쏘시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25일 "에어컨에서 불똥이 떨어져 소파와 침대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810호 객실에서 에어컨 누전으로 발생한 불똥이 밑에 있던 소파와 매트리스로 인해 크게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에어컨 화재는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과부하나 낡은 전선에 먼지 등 이물질이 꼈을..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 열사병 등 규정 실효성 없어…법제도 마련 필요"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연이은 폭염에도 냉방기 미설치, 사용 제한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사례를 공개했다. 실효성 있는 법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직장갑질119는 25일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A씨는 손님이 있을 때만 에어컨 사용을 허락하는 사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A씨는 더운 날씨에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고통스러운데도 '전기세가 많이 나온..

식당서 흉기 휘둘러 살해…50대 중국인 검거

식당에서 같은 중국 동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구로구 가리봉동 한 식당에서 중국 국적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슴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

경찰,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총책 등 4명 국내 송환

공공기관을 사칭해 1500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중국에서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부와의 공조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등 4명을 22~23일 이틀에 걸쳐 국내로 송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검찰청·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으로 속여 약 15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923명이다. 이번에 송환된 총책 A씨..

'분신사망' 택시기사 폭행 업체 대표, 항소심도 징역 1년6개월

택시기사 방모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운수회사 대표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맹현무)는 22일 근로기준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해성운수 대표 정모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은 사안의 특성상 중대 사건으로 봤고, 피고인에게 유리·불리한 정상을 자세히 설시해 판단..

어머니 목 졸라 숨지게 한 30대 아들 검거

우울증을 앓다 어머니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1일 오전 2시20분께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B씨의 자택이고, A씨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서울대, 하계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 '우즈로' 영원무역 성료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에서 진행한 2024 하계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 '우즈로'팀 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우즈로'는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줄임말이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서울대 단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올해 5월부터 준비한 우즈로 팀은 지난달부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유아교육 나눔과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 활동은 영원무역의 후원을 받아 운영됐다...

가천대,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도전정신 나아가길"

가천대학교가 대학 예음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위수여 인원은 박사 85명, 석사 476명, 학사 1300명 등 총 1861명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등 교무위원, 송성근 가천대 총동문회장과 학부모, 졸업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총장축사 △총동문회장 격려사 △상..

'부실제작사 고가 인수' 카카오엔터 김성수·이준호 불구속 재판行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의혹을 받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성수 전 대표와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김 전 대표와 이 전 부문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이 전 부문장이 실소유하던 부실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카카오엔터가 고가에 인수하게 해..

[경찰청 24시] 인력 부족 현장선 아우성인데… 경찰 '기동순찰대' 충원 지시

올 초 신설된 경찰의 '기동순찰대'는 창설 당시 지구대·파출소 등의 인원 차출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런데 기동순찰대가 창설 6개월만에 다시 인원 보강을 추진 중이다. 이에 경찰 내부에선 또 '인력 빼가기냐'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일부 시·도경찰청에서 '범죄예방대응과(기동순찰대) 직위공모'가 진행됐다. 경감 또는 경위 이하 계급에서 선발하며, 일부 지역에선 1년 미만 근무자 지원 불가 등..

[경찰청 24시][단독]가뜩이나 인력 부족한데…또 '기동순찰대' 충원 "인력 빼가기" 반발도

올 초 신설된 경찰의 '기동순찰대'는 창설 당시 지구대·파출소 등의 인원 차출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런데 기동순찰대가 창설 6개월만에 다시 인원 보강을 추진 중이다. 이에 경찰 내부에선 또 '인력 빼가기냐'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일부 시·도경찰청에서 '범죄예방대응과(기동순찰대) 직위공모'가 진행됐다. 경감 또는 경위 이하 계급에서 선발하며, 일부 지역에선 1년 미만..

서울대, 지역대학 창원지원단과 '교육 협력' 모색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전국 9개 대학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은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 포항공과대학교 산학처,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인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강건욱(약학과) 학생부학장 심상희(제약학과) △환경안전원 원장 권성원(약학과)

[아투포커스] 최대 500만원 과태료에도… 끊이지 않는 '112 허위신고'

긴급신고 112에 대한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를 막고자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112 신고 처리법'이 시행됐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더 강력한 처벌이 추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112 허위신고는 2021년 4153건, 2022년 4235건, 2023년 5127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올해는 6월까지 2725건이 발생해 지난해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일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

단국대, 폭염 속 '국제여름학기' 성황리 마무리

단국대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국제여름학기(IDKU ISS)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14개국 33개 대학에서 참가한 734명의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 △소그룹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글로벌빌리지 △영어로 수강하는 계절학기인 아카데믹 프로그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아카데믹 프로그램은 자매대학 외국인 교수 9명과 K-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계한희 패션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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