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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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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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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만의 기록적 폭우…올 장마 게릴라성 집중호우 빈번할 것

10일 새벽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년만에 한번 내릴 만한 '비 폭탄'이 떨어졌다. 올 장마엔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하층제트로 인한 '야행성 물폭탄'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북 익산 지역이 263.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충남 부여 244.5㎜, 충남 서천 237.5㎜, 전북 군산 20..

200년에 한번 올 물폭탄… 중·남부 덮친 '야행성 폭우'

10일 새벽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0년 만에 한 번 내릴 만한 '물폭탄'이 떨어졌다. 올 장마엔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하층제트에 따른 '야행성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북 익산 지역이 263.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충남 부여 244.5㎜, 충남 서천 237.5㎜, 전북 군산 209.1㎜ 충남, 논산 200...

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 교사한 모텔 사장 징역 27년

지적장애인을 시켜 분쟁이 있는 옆 건물주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5부(재판장 양환승)는 전날 지적장애인 직원 B씨(34)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텔 주인 A씨(45)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4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지적장애인 B씨는 지난달 4일 1심에서 살인 혐의로 징역 15년과 보호..

민달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 학사장학금과 발전기금 전달

민달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포함해 화학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민 교수는 2018년부터 꾸준히 자신의 모교에 기부,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 4일 관악캠퍼스에서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발전재단 이준환 상임이사, 자연과학대학 남좌민 기획부학장 등 주요 교내외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달희 교수는 1999년 서울대에서 석..

경찰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58일 만에 국내 송환

경찰청은 태국에서 발생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일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드럼통 살인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으로, 범행 직후 5월 9일경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도주 5일 만인 5월 14일, 현지 첩보와 제보를 통해 캄보디아 경찰주재관 및 현지 경찰의 공조로 프놈펜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A씨의 신속한 한국 송환을 위해..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20시간 35분 밤샘 조사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소환해 밤새 조사를 벌였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김범수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날 오전 8시 10분에 소환했다. 김 위원장은 조서 열람까지 포함해 20시간 35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4시 45분에 귀가했다. 김 위원장이 소환된 것은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첫 소환 조사

검찰이 9일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처음으로 소환조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소환된 것은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지난해 11월 15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공개로 출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김범수 검찰 소환에 정점 치닫는 카카오 사법리스크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9일 검찰에 소환되며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가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12만원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현재 보석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카카..

'SM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첫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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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현장 기반 ODA 성과평가 전문가 양성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는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원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평가(M&E) 심화 교과목을 운영해 해당 분야 전문성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3개 과목(국제농업개발 성과평가의 이해 1, 2와 국제농업개발 성과평가 실습)이 신규 개설됐다. 농업분야에 특화된 성과평..

서울대 TEPS관리위원회, 중·고교 대상 영어시험 'IM-TEPS' 8월 본격 시행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중·고교생의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다음 달 24일 '제1회 IM-TEPS' 시험을 본격 시행한다. IM-TEPS는 민간자격 국가공인시험인 TEPS의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생대상 영어학습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대 언어교육원 TEPS 출제진이 직접 출제하고 서울대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가 시행·주관하는 영어시험이다. 응시자들의 실전 능력을 높이고자 수능영어..

검찰, 카카오 김범수 시세조종 혐의로 소환 조사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을 소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당시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한 혐의를 받..

가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5년간 70억원 지원

가천대학교가 바이오분야-바이오로직스 교육과정 관련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9년 2월까지 5년간 총 7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부트캠프(Boot Camp)'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과정이다. 교육부는 작년부터 첨단산업분야를 지정해 부트캠프사..

[기자의눈] 그 말 한마디가 문제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들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경기도 안산의 다문화공원에 설치됐다. 지난달 27일 현장을 방문한 관할 파출소장은 분향소를 설치한 '화성 공장 화재 이주민 공동 대책위원회'를 향해 "분향소는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설치하는 것 아닌가"라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질문을 했다. 이에 대책위 관계자들이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만 추모를 해야 하는 것인가"라..

5호선 마포역 폭발물 오인신고에 40분간 무정차 운행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방향 열차가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역 직원이 '마포역 승강장에 캐리어 가방이 덩그러니 있다. 폭발물일 수 있으니 확인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여행용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있었다. 공사 측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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