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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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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내년 국가보훈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2400억원 증가한 6조 687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훈부는 4일 내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 대비 288억원 증가한 6조 6870억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6조 4467억원 대비 3.7% 증가한 것이다.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생존 애국지사 특별예우금을 2배 인상한다. 80세 이상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본인 등을 위한 생계지원금 1..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해외 사건·사고 상담 및 긴급상황 시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영사콜센터의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3일 서울 외교센터 '영사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TT(Speech to Text) 사업 등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미래지향적 상담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내년 외교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6600억원 줄어든 3조 6152억원으로 확정됐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외교부 예산·기금운용계획 주요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 4조 2788억원 대비 6636억원(약 15.5%) 줄었다.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올해 2조 8093억원에서 내년 2조 1861억원으로 대폭 감액되면서 전체 예산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ODA 예산 중 인도적 지원 예산..
정의혜 차관보는 주한아세안대사단과 만나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면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의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3일 주한아세안대사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핵심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경제 협력 및 전략적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지난 10월 말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CSP 발전 비전의 성공적인 이행..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정상회담 후속 조치, 대북 공조, 지역·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후커 차관을 면담했다. 박 차관은 "팩트시트의 이행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구축했다"며 후커 차관에게 "한미 관계 관련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을 올해 대비 약 2000억원 증액했다. 특히 총 사업비 약 490억원에 달하는 '한반도 평화공존센터'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 123억원이 책정됐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통일부 예산·기금운용계획 주요 내용'에 따르면 내년 통일부 예산은 총지출 기준 일반회계 2424억원·남북협력기금 1조 23억원으로 총 1조 2447억원이다. 이는 올해보다 2150억원(20.9%) 증가한..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가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내년 서울시장 선거 후보 여론조사 대상에서 김 총리를 제외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국무총리실은 1일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 등에 공보실 명의로 협조요청서를 보내 "현시점에 총리가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민생, 경제, 국민 안전 등 주요 국정 현안 대응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권의 유력..
국가보훈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원주시 건보공단 본부에서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요양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및 활용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보훈부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의 40∼80%를 지원한다. 그러나 신청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보훈부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통해 국가유공..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이란 테헤란에서 알리 아스가르 모함마디 이란 외교부 아태국장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정 국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8차 한-이란 국장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7년만에 재개된 지난 5월 서울 제7차 협의회 이후 약 6개월만이다. 양측은 반년만의 8차 협의회 개최가 우호 관계 지속을 위한 양국 외교부의 노력을..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한미 정상회담 관세·안보분야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찾아 "한미 간 팩트시트 이행 협의체 구축 등을 미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팩트시트에서 논의된 여러 이슈를 양국 간에 상의하고 어떻게 진전을 만들지를 협의할..
국가보훈부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들을 집중 지원한다. 보훈부는 30일 전국 지방 보훈 관서에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 지원 대책을 전달,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 방문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감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국가유공자는 총 4만 2000여명으로, 전체 국가유공자의 7.4%다. 이 중 독거 가구는 2만 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우리 공군에 새로운 전략적 군사자산과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며 공군을 핵전쟁 억제력 체계의 핵심 축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이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북한판 타우러스'와 신형 공대공·대공 체계까지 동시 공개한 것은 공군력 강화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로 평가된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갈마..
한국과 미국이 양국 간 관세·안보분야 정상회담 결과물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1차관은 다음달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남을 갖는다. 이는 이달 14일 한미 팩트시트 발표 이후 이뤄지는 첫 고위급 협의로,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미..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탑승했다가 근신처분 10일을 받은 육군 법무실장 징계를 취소했다. 김 총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 승인을 받아 육군 법무실장 김상환 준장에 대한 국방부 장관 근신 10일 징계처분을 즉시 취소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징계 절차에 즉각 다시 착수해 신속하게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김 준장은 군 내 법질서 준수에 중대한 책임을..
[속보] 김 총리, '계엄버스 탑승' 육군 법무실장 징계 취소…긴급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