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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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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학창 시절 소년범이 됐던 전력이 드러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복귀를 희망한다"고 8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진웅 은퇴 소식을 접하며 깊은 분노를 느끼는데 분노 대상은 배우가 아니라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년 보호 처분은 국가가 소년을 처벌하기 위해 존재하는 제도가 아..
미국이 최근 발표한 핵심 안보 문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구를 삭제한 것을 두고 "단순한 표현 변화 이상의 전략 방향 조정"이라는 분석이 8일 제기됐다. 최우선 국립외교원 교수는 "미국의 한미동맹 중시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한국의 역할 확대를 보다 명확히 요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교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을 '모범 동맹'이라 규정한 점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견고함은 유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최근 미국이 발표한 주요 안보 문서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빠진 데 대해 "한미 정상은 팩트시트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대사대리는 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박윤주 1차관과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현재 우리의 한반도 정책"이라고 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국가안보전략(NSS)에는 북한 문제를 비롯해 비핵화 목..
대미 투자를 실시하는 한국 기업들의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담 창구'가 주한미국대사관 내 공식 개설됐다. 앞으로 발급되는 단기 상용(B-1) 비자에는 한국인 근로자의 체류 자격과 수행 프로젝트 정보가 명시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이 협력사 인력까지 일괄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 한국 기업인의 체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창구 설치는 는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근로자 대류모 집단..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5일 수도서울의 지상과 공중을 수호하는 1방공여단, 3미사일방어여단, 1경비단 예하부대를 각각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은 1방공여단 예하 방공진지와 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포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메가시티 수도서울의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어떠한 영공의 위협도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대비태세를 공고히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1경비단 예하 경비대대를..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인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이 윤 의사를 기리는 현양행사에 참석해 헌화하고 "광복 80주년에 할아버지가 호국인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4일 오후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열린 현양행사에서 "할아버지는 국가에게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스스로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찾고 직접 실천하신 분"이라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국가와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김상진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최근 우주 영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 간 긴밀한 협력과 국제사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4일(현지시간) 외교부와 유엔군축실(UNODA)이 미국 뉴욕에서 공동 주최한 '제24차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대사는 지난해 유엔총회 결정을 통해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한 우주..
병무청이 내년 하반기부터 24세 이하 병역의무자의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를 자동 처리한다. 병무청은 5일 △출국대기 사유 입영연기 자동처리 도입 △출국대기 사유 연기기간 합리적 조정 △대학 진학 사유 신청 즉시 자동처리 등의 내용을 담은 '입영일자 연기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현재 출국대기 사유 연기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에서 여권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담당 직원이 처리하고 있다. 내년 하반..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여도 조사에 들어가기 전 자발적으로 신고할 경우 최대 주의·경고 조치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조정실은 5일 "내란 관련 사안 은폐를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 신고자에 대한 징계 면책·감면 기준을 마련했다"며 "협조적 신고자를 확실히 보호하는 방침을 전 부처에 시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된 기준에 따르면 조사 착수 전에 자발적으로 신고한 경우, 징계 요구를 생략하고..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지시로 대북전단 살포 작전 의혹을 받고있는 '국군심리전단' 대상 사실관계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최근 전·현직 국군심리전단장을 불러 대북전단 작전 경위를 조사하고, 최전방에 위치한 국군심리전단 부대를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본부는 국군심리전단이 윤석열 정부 당시 상급부대 보고 없이 대북전단 살포 작전을 집중적으로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작전..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연료 농축·재처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핵잠)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핵확산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측 일각의 우려 진화에 나선 것이다. 박 차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랜달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연구소(IIPS) 의장(전 국방부 인태차관보)과 데릭 모건 헤리티지재단 선임부회장을 각각 만나 핵잠 추진 관련 "한국..
한국인 대상 각종 범죄가 잇따른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수위가 내려갔다. 외교부는 4일 오후 4시부로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시엠레아프는 기존 경보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됐다.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내려졌던 수도 프놈펜은 2단계 '여행자제' 지역이 됐다. 현재 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인 캄폿주 보코산 지역,..
내년 병무청 예산이 올해보다 9.4% 늘어난 51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병무청은 4일 2026년도 병무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2일 국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밀한 병역판정검사 실시와 병역면탈 범죄 예방 및 단속을 위해 204억원, 병역판정검사 시약·재료비 및 의료장비 운용 등에 106억원, 디지털포렌식 장비 확충에 13억원이 책정됐다. 사회복무요원 사회복귀준비금으로 2402억원, 차세대 병무행정..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6000억원 규모의 대형 재정낭비 부패를 적발하고, 신고자 구조금 처리기간을 33.6% 단축하는 등의 반부패 성과를 이뤄냈다. 권익위는 4일 '2025 주요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올해 △미래세대 청렴교육 기반 마련 △이해충돌방지법 안착 △재정낭비 부패사건 적발 △신고자 보호·지원 강화 △APEC 반부패 회의 성공적 개최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해 왔다. 먼저 권익위의..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연료 농축·재처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4일 외교부는 박 차관이 1~2일(현지시간) 랜달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연구소(IIPS) 의장(전 국방부 인태차관보)과 데릭 모건 헤리티지재단 선임부회장을 각각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민간 원자력 협력과 관련, 한국이 비확산 분야 모범 국가로서 민간 원자력협력과 관련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