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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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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앞으로 군인의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직후에는 근무지 이동을 유예·보류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 거주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지방정부 출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사라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군인가족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그동안 배우자가 만삭이거나 출산 직후라 하더라도 군의 인사 운영상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근무지 이동 명령이 내려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대북 정책과 관련해 동맹국과 협의할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했다. 최근 외교부가 미국과 '정례적 대북 정책 공조 회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히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장관은 10일 경기도 소노캄 고양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정례적 대북 정책 공조 회의에서 통일부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한반도 정책, 남북 관계는 주권의 영역으로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강조했다...
국민 대다수가 '통일보다 남북간 평화공존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통일부가 발표한 '평화·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북한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 79.4%, '미동의' 19.4%로 나타났다. 북한이 한국을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남북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국민 인식이 통일에서 평화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거론된 인물 중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사의를 표했지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정 장관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야인 시절 단 한번 만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당시 국회의원이나 공직에 있지 않았고, 이후 연락을 주고 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11일 입장문을 내고 "야인 시절 단 한번 만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당시 국회의원이나 공직에 있지 않았고, 이후 연락을 주고 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입장문에서 "2021년 9월30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가평 천정궁 통일교 본부에서 윤씨와 처음 만나 차담을 가졌다"며 "고교동창 김희수 씨..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이후 연락 등 일체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입장문을 11일 오전 중 발표할 전망이다. 정 장관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 입장문을 통해 간단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말씀드리겠다"면서 "굉장히 싱거운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장관은 "저를 믿어달라"고 거듭 말하며 "제 인격을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통일교 2인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은 지난 8일 김건희 특검 진술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
[속보] 정동영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내일 오전 간단한 입장문 발표"
AI로 만든 가짜 의사나 유명인 딥페이크 등을 이용한 식의약품 허위·과장 광고가 끊이지 않자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10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I 허위·과장광고의 생성과 확산을 빠르게 차단하고, 위법행위자를 엄단해 시장 질서를 정상화할 방침이다. 먼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AI 생성물이 실제가 아니라는 점을 소..
미국 정부가 한국의 '대북 유화 기조'에 제동을 걸고 지금의 대북 제재를 유지하면서 북한 인권문제를 간과해선 안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케빈 김 주한미국 대사대리는 지난달 2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이 계속 협상에 나서도록 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내려면 협상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제재를 유지하고 북한 인권문제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30년간 북한과 러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오던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대사가 사망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커다란 상실'이라며 애도를 표하면서 북러관계의 공고함을 과시했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마체고라 대사가 지난 6일 70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마체고라 대사는 1999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 1등 서기관 근무를 시작으로 주북 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2014년 12월 주..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 공개칭찬한 것을 두고 '선거 개입' 논란이 일자 "대통령은 워낙 SNS를 통해 편하게 소통하는 분"이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개인적 소회를 올린 것이 확대 해석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성동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대사의 사망에 '커다란 상실'이라고 표현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조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푸틴 동지와 러시아연방 지도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문"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마체고라 대사에 대해 "지난 30여년간 조로(북러)친선관계 발전을..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먹거리 물가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AI대전환·초혁신경제 등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이 총재를 면담하고 최근 경제·금융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김 총리는 "정부는 경제회복 불씨를 안착시키고, 이를 민생안정으로 확산..
정부가 최근 외국 해역에서 우리 선박·선원의 해양사고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한 훈련에 나섰다. 외교부·해양수산부·해양경찰정은 8일 해양경찰청은 김포고정익항공대 및 인천 인근 해역에서 '외국 해역 우리 선박·선원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제 수색·구조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 해역에서의 해양사고 발생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