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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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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코이카(KOICA)가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등을 위해 해외봉사에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개최한다. 12일 코이카에 따르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을 통해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올해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5 하반기 코이카 해외봉사단 정기설명회'로 주간의 막을 열었다. 레스토랑 콘셉트로 열린 '코스토랑-단원의..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소형무기의 불법거래 및 오남용이 무력 분쟁, 초국경적 범죄와 테러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안보리 소형무기 불법거래 공개토의에 참석해 "안정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저해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이어 소형무기의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동참 의지를 표명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안보리 무기금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벳 쿠퍼 영국 외교장관과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 주요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 장관은 지난 9월 취임한 쿠퍼 장관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조 장관은 FTA 개선 협상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간 경제·통상,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찾은 캐나다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다.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팩트시트'를 매듭짓지 못한 상황에서 조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남을 통해 관련 논의 진전을 위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외교장관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11~14일 참가한다. 조 장관은 해양안보 및 번영, 에너지 안보 및 핵..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이 임기를 약 8개월 남긴 11일 정부의 통일 정책과 달라 원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은 이날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원장은 이날 연구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한 두 국가론을 주장하면서 영구 분단으로 정책을 전환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이를 반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는 반민족, 반역사적이며 헌법에 위반되는 것"..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5년 온라인 매체로 첫 걸음을 내딛은 아시아투데이가 이제는 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발돋움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성찰하며 '정도언론'의 길을 걷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나침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 시대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바꿔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현장 경찰관들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찰청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보고하라"고 11일 지시했다. 일부 언론은 당시 파견 나온 경찰관들이 제대로 된 숙소를 제공받지 못해 땅에 폐지나 종이상자 등을 깔고 쪽잠을 청하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지난달 15일 관계장관회의에서 파견 경찰관의 처우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비상계엄 등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정부 내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내부 조사를 거쳐 합당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걸 임무하려 한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서울시 고층 재개발 계획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해지될 정도로 위협적이라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님, 허민 국가유산청장님,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김경민 교수님과 함께 (종묘에) 가보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종묘가 수난이다. 상상도 못 했던 김건희 씨의 망동이 드러나더니 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11월 12일~19일 한국 문화예술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시카고, 영국 런던 등에서 '2025 KF 한국 문화예술 특강 시리즈'를 개최한다. KF는 미국 뉴욕대 미술사대학원·시카고예술대학·코리아 소사이어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건축 예술'을, 영국의 런던대·셰플드대 한국학센터와 협력해 '한국의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선보인다. 미국 특강 강연자로는..
정부가 11일 개최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기념일 행사에 김동찬 전 주앙골라대사를 외교장관 특사로 파견한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특사는 이번 방문 중 로렌쑤 대통령이 주최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행사 기념식에 참석하고, 외교장관 명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1975년 11월 11일 앙골라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2위의 석유 생산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우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내년 상반기 북미 회담이 실현되려면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청년페스타' 강연 후 취재진과 만나 "아주 예민한 문제이긴 하나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 장관은 장기간 남북관계 재개를 위한 우선 과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외교부는 6일 2025년도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교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우호적 민군관계의 형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조 아래 다양한 민군관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인 연루 온라인 스캠 범죄가 빈발한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 근절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조현 장관이 오는 9∼11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캄보디아 외교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 등 고위 인사를 두루 면담하고 캄보디아 내 스캠 범죄 근절을 위한 양국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동포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이 대변인은 "양국은..
"2032년 한미 원자력협상 개정 통보 시한을 고려할 때, 한국은 대미 농축·재처리 협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한미 원자력협상 전담 TF를 구성함은 물론, 분산된 농축·재처리 관련 업무를 이끌 콘트롤타워 부서를 지정해야 한다." 6일 국회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한 농축·재처리 필요성과 확보전략' 무궁화포럼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전봉근 한국 핵정책학회장은 '농축·재처리 도입 촉진 전략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