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GS1 표준, 온라인 유통, ESG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돼야
1971년 3월 31일 미국 유통업계 대표들이 뉴욕에 모였다. 상품에 일일이 가격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는 비효율과 계산대 대기라인 문제 해결이 당면 과제였다. 이들은 업계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제정에 합의했다. 2년 후, '상품 식별코드 표준'과, 상품코드를 기계가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막대(Bar)로 표현하는 '바코드 표준'이 채택되었고 관리기관(GS1, Global Standards 1)도 설립되었다. 꼭 50년 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