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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순씨 별세, 최지호·완호·찬호·찬숙씨 모친상, 최서윤(아시아투데이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 17일, 인천의료원장례식장 102호, 발인 19일 12시30분, 장지 서호추모공원. ☎032-580-6662
비뇨기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퇴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병원에서 퇴원했다. 입원한지 엿새 만이다. 그는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으며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손을 흔든 뒤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을 떠났다. 상태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는 엄지를 치켜세우..
문재인 대통령과 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처음으로 전화로 회담했다고 지지통신, 교도통신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후 6시30분께 처음으로 통화했다.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화회담이 끝난 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소송에 관해 한국 측의..
문재인 대통령과 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처음으로 전화회담을 나눴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영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외교관들에게서 시 주석이 글래스고 기후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 소식통은 “시 주석이 기후총회에 나타나지 않을 것은 분명하고, 존슨 총리 역시 그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일시적으로 28조9000억 달러까지 늘리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미국은 12월까지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를 면할 수 있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정부의 차입 한도를 현행 28조4000억 달러에서 4800억 달러 늘어난 28조9000억 달러까지 상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 재무부는 부채한도를 늘리지 않으면 오는 18..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미국의 자선 단체인 클린턴 재단 관련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같은 날 저녁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그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클린턴 전 대통령 측 대..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증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장기화하고 물류 대란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0만건 이하로 떨어졌다며 고용시장이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고..
미국 식품의의약국(FDA) 자문기구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해 고령자와 고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FDA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65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종사자·교사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더나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발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수용에 제한을 건지 1년여 만에 해외 여행객을 다시 받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자바섬과 발리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담당하는 루후트 빈사르 파이자탄 장관은 전날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충족한 저위험 국가 19곳으로부터 해외 여행객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파이자탄 장관은 모든 여행객들은..
일본 중의원이 14일 4년 만에 해산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제100대 총리로 취임한 후 10일만에 중의원이 해산했으며, 해산 후 17일만에 선거를 실시하는 이례적 ‘단기결전’ 총선이 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가 주재한 임시 각의에서 중의원을 해산했다. 나루히토 일왕이 중의원 해산 조서에 서명했고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이 “일본 헌법 제7조에 따라 중..
일본 중의원이 14일 약 4년 만에 해산했다고 TBS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이 조서를 읽는 것으로 해산이 선포됐다. 이에 따라 각 정당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중의원 해산은 아베 신조 내각 시절이던 2017년 9월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 기시다 내각의 시험대가 될 총선은 19일 공시를 거쳐 31일 투개표가 실시된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일본어를 사용해 공방을 벌인 데 대해 일본 언론이 주목했다. 14일 아사히신문은 ‘한국 전 검찰총장 ’나와바리‘ 발언, 전 법무부 장관이 ’오야붕 마인드‘로 반발’이라는 기사에서 윤 전 총장이 쓴 일본어 단어 한마디에 그의 숙적인 조 전 장관이 똑같이 일본어 단어로 응수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14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이날 전화회담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일 정상의 대화는 지난 6월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 간 이루어진 대면 인사 이후 처음이다. 첫 통화가 이뤄지면 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