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조, 파업 돌입…인천·포항공장 24시간 멈춘다
현대제철 노사간의 임금·단체협약 타결이 해를 넘어서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노조측이 파업에 돌입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인천, 포항, 순천공장의 생산중단을 공시했다. 앞서 현대제철 노조는 임단협에서 노사간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지난 17일 부분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인천과 포항공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2일까지 24시간 동안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 순천공장의 경우, 이날 오후 3~7시..